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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툴 ‘타입드(Typed)’를 서비스하는 SaaS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대표 김우진)가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수이제네리스(SuiGeneris)가 주도하고 신한벤처투자와 인포뱅크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또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이 3회 연속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수이제네리스의 김한재 파트너는 “기존의 메신저 기반 협업 툴과는 차별화된 타입드만의 고유한 특징인 클라우드 저장소와 문서 작성 기능 등을 일원화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업무 협업 기능이 글로벌 B2B SaaS 툴 시장에서 유의미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해 A2라운드를 리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비즈니스캔버스가 초기 스타트업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확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태동기인 국내 B2B SaaS 스타트업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기여하는 대표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DX)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7월 설립된 비즈니스캔버스는 블루포인트, 소풍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넥스트랜스, 제노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73억 원을 투자받은 바 있으며, 누적 투자유치금은 123억 원이다. 

비즈니스캔버스는 1월 말까지 시리즈 A 라운드를 이어갈 예정이며, 현재 몇몇 투자사와 추가 후속 투자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이미지 제공 : 비즈니스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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