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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국내 구인·구직 스타트업 5선
  ·  2016년 07월 25일

구인·구직 시장의 특징 기업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나 부서가 생겨 사람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떻게 사람을 구할까? 회사마다 다양한 프로세스가 있겠지만, 크게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진행될 것 같다. 우선 회사 내에서 필요한 사람을 찾을 것이다. 그다음에는 인사부에서 홈페이지에 공고하거나 관련된 헤드헌팅 업체에 의뢰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잡페어나 구인·구직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미국의 링크트인(LinkedIn) 역시 구인·구직에서 매우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이런 질문을 한 번 생각해보자. 채용 시 외부보다는 우선 회사 내에서부터 사람을 찾는 이유가…

Korean IT outsourcing startup platform, WishKet receives US$1 million investment
2015년 09월 30일

  Wishket, a startup specialist in IT outsourcing has received a US$1 million (KRW 1.2b) investment from Smilegate Investment and Mega Investment. Wishket is an online outsourcing platform linking IT projects with IT specialists that can carry out the work. When a company registers a project on Wishket, prospective talent are able to anonymously tender their proposals. The various proposals are organized in concisely and in a format easy to compare. In the process…

IT 아웃소싱 전문 스타트업 ‘위시켓’, 12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9월 30일

IT 아웃소싱 전문 스타트업 위시켓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메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1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위시켓은 기업의 IT 프로젝트와 IT 전문 인력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이다. 기업이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이를 확인한 작업자들이 비공개 입찰 방식을 통해 프로젝트에 지원한다. 의뢰자는 프로젝트에 지원한 여러 작업자의 견적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작업자의 포트폴리오와 이전 프로젝트의 평가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작업자와 빠르게 만날 수 있다. 이후 위시켓은 계약 체결과 관련된 행정 업무를 대행하고, 에스크로 형태의 ‘대금 보호…

현지화, 쉽지 않아! – Localization 이슈로 골머리 앓고 있는 스타트업의 생생대담 PART Ⅱ
  ·  2013년 03월 20일

beSUCCESS가 지향하는 바는 글로벌 진출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현지화라는 것을 최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이미 성공한 아이템을 한국에 들여와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서비스들도 많지만 카피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도, 쉽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주제와 관련이 있는 스타트업 4곳을 초청해 “현지화, 쉽지않아!”라는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프리랜서 경력 개발을 위한 7가지 조언
2013년 02월 25일

프리랜서 오디오 설계자 해리 맥(Spiral Knights, Braid)이 일과 생활의 균형, 고객과의 작업, 비판을 받아들이는 자세 등 프리랜서로서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방법과 분야에 관계 없이 모든 프리랜서에 적용될 수 있는 간단명료한 가이드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