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supermarket delivery App, Supermenz has secured an investment deal with Korea’s leading startup accelerator ‘Primer’ and Sazze Partners of Silicon Valley’s. The value of the investment has not been disclosed. This is the second investment in three months following the early stage investment in October. Both investments have enabled Supermenz to establish a foothold on the local supermarket delivery service in Korea. The investment will allow Supermenz stick to their strategic operational plan…

동네 슈퍼마켓 배달 앱 슈퍼갈땐슈퍼맨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와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사제파트너스(Sazze Partners)’로부터 공동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고 밝혔다. 슈퍼갈땐슈퍼맨은 지난해 10월 프라이머로부터 받은 초기 투자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하여 동네 슈퍼마켓 배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슈퍼갈땐슈퍼맨은 “현재 서울 강남구, 광진구에서 베타 운영 중인 서비스의 본격적인 고도화 진행을 위해 준비한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슈퍼갈땐슈퍼맨 조성호 대표는 “사제파트너스는 미국 실리콘밸리 전자상거래…

DearMissJ, an eCommerce startup marketing accessories and handmade product by Korean designers into the North American market has secured an early development investment from Sazze Partners from Silicon Valley and Primer. Following their start in 2014, they were quickly brought to the spotlight through Instagram of famous celebrities and North American fashion blogs. The platform has experienced continues growth in revenue with monthly subscribers often doubling. Kristy Kim from DearMissJ commented on…

글로벌 음원직배급 온라인 서비스 뮤직스프레이를 운영 중인 비손콘텐츠는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벤처캐피털인 사제파트너스(Sazze Partners), 국내 투자사인 프라이머, 중소기업청 글로벌시장형 창업사업화 프로그램(TIPS) 등을 포함하여 총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2천만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손콘텐츠는 현재 한국에 본사가 있지만, 미국과 프랑스, 중국에 사무소와 연구센터를 운영 중이며, 애플, 스포티파이, 구글, 아마존 등 전 세계 주요 온라인 음원서비스들의 공식 직배급사로서 글로벌한 음원 배급 서비스를 온라인화한 뮤직스프레이를 통해서 업계의 많은 관심을 일으키며 음원 배급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