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ch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벤처캐피탈과의 온라인 미팅 ‘판교 x 일본: 브릿징 이노베이션’ 10월 26일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강성천)이 판교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벤처캐피탈과의 온라인 이벤트인 ‘판교 x 일본: 브릿징 이노베이션(Pangyo x Japan: Bridging Innovations)’을 10월 26일(목)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9월 실리콘밸리, 10월 싱가포르에 이어 일본 벤처캐피탈 관계자들과 함께 판교 혁신 스타트업 투자유치 IR과 멘토링 세션 등이 진행된다. 참가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에는 스마트폰, 노트북 커넥티드 포터블 IoT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에크리어(대표 정윤지), AI 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픽셀로(대표 강석명), 3D…

3D 생태계를 혁신하는 하이퍼이지 윤상석 대표…누구나 3D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는 세상 만들것
2023년 10월 24일

메타버스 기술이 펜데믹 이후 한층 다양화되면서 영화, 교육은 물론 공공서비스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메타버스 콘텐츠가 활성화되고 산업이 성장하는 데 3D 디자인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3D 디자인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메타버스 기업은 빠르고 고퀄리티의 3D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3D 에셋 거래 플랫폼 ‘파이3D(PIE3D)’를 운영하는 하이퍼이지(대표이사 윤상석, 윤예림)가 있다.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존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과정에 있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고, 대중적이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해,…

너라면 그럴 줄 알았다. 여성생활미디어 ‘핀치’ 정세윤 대표
  ·  2019년 05월 21일

“정제된 뉴스와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의 생활 미디어” 핀치(https://thepin.ch/ 대표 정세윤)는 2016년에 창간되었다. 여성들이 여성혐오 없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와 그런 콘텐츠를 담을 플랫폼이 전무하다는 판단에 창업하게 되었고, 부분 유료화 정책과 함께 독자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구성원 전원이 여성이며, 여성혐오 없는 컨텐츠 제작을 방향으로 넷플릭스, 책, 여행, 영화와 같이 가까이에 있는 문화부터 비혼, 관계, 노동 등 일상에 깊숙이 반영된 주제까지 담아내고 있다.여성 창업자의 이야기를 듣는 Female Founder Formation, 핀치의 코파운더이자 편집장을 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