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모바일 지도 개발사 다비오, GS홈쇼핑에 ‘위치기반 O2O 솔루션’ 공급 계약
2015년 09월 17일

글로벌 지도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다비오’는 GS홈쇼핑과 자사가 개발한 ‘위치기반 O2O(Online to Offline)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GS홈쇼핑은 중국 여행객(이하 요우커)들에게 관광과 쇼핑 테마를 적용한 지도 스타일과 언어를 반영한 ‘위치기반O2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비오에서 개발한 ‘위치기반 O2O 솔루션’은 외국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지도 서비스다. 자체 보유한 지도를 기반으로 국문, 중문, 영문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관광명소, 맛집, 상점 등 다양한 위치를 손쉽게 원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패션 O2O 스타트업 라운지에프, 1호 쇼룸 오픈
2015년 09월 14일

 패션 O2O기업 라운지에프 가 지난 9월 12일 코엑스몰 BIND 편집숍 및 에프엑스기어와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이어주는 ‘라운지에프 쇼룸’ 오픈 이벤트를 진행했다. 라운지에프는 작년 9월 국내 최초로 온라인으로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피팅 서비스를 런칭한 데 이어, 이번 9월 코엑스몰 비아이앤디(BIND) 편집숍에 1호 쇼룸을 오픈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패션 O2O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라운지에프 쇼룸’에서는 라운지에프 모바일 앱에서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매장정보를 찾아 미리 선택한 아이템을 현장에서 입어볼 수 있으며, 모바일 피팅 서비스를 통해…

단체구매 플랫폼 ‘타운컴퍼니’, 동문파트너즈 투자 유치
2015년 09월 08일

타운컴퍼니가 벤처캐피털인 동문파트너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동문파트너즈는 ‘다음청년창업조합’ 펀드를 운용 중이며, 최근 O2O(Online to Offline), 사물인터넷, 커머스 등의 스타트업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청과 함께 위 펀드를 조성하였으며, 지난해 카카오와 합병되어 다음카카오로 새로이 출범하였다. 투자유치에 성공한 타운컴퍼니는 현재 대학생 단체구매 플랫폼 ‘타운어스(TOWNUS)’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캠퍼스샵’이라는 이름으로 베타서비스를 진행해, 6개월 만에 70개 대학교에서 1만 5,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윤경욱 타운컴퍼니 대표는 “최근 대학가에서는 알뜰한 구매를 위해 학과,…

KTB네트워크, 뷰티 한류 커머스 ‘비투링크’에 30억 원 투자
2015년 09월 08일

창업투자회사 KTB네트워크가 글로벌 뷰티·패션 전자상거래 기업 비투링크에 3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투링크는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13억 원의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연속적으로 후속 투자를 유치, 글로벌 사업 가속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미미박스 공동창업자 출신의 이재호 대표가 창업한 비투링크는 국내 뷰티·패션 상품을 중국 및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채널에 유통하고 있으며, 중화권 자체 모바일 커머스인 씽라라닷컴 운영과 중국 뷰티시장에 특화된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누적매출 45억 원을 달성했고, 회사 설립…

O2O홈케어 스타트업 브랫빌리지, 스트롱벤처스·동문파트너즈 공동 투자유치
2015년 09월 02일

O2O 홈케어 서비스기업 ㈜브랫빌리지는 스타트업 투자사 스트롱벤처스와 동문파트너즈(다음청년창업투자조합)로부터 공동 투자유치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브랫빌리지는 케이큐브벤처스에 이어 성공적인 추가 투자유치를 확정지으며, ‘닥터하우스’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2014년 12월 창립한 브랫빌리지는 홈케어 토털 솔루션 서비스인 ‘닥터하우스(DoctorHouse)’를 서비스하고 있다. 닥터하우스는 지역 기반 O2O홈케어 서비스로 공간을 수리하거나 리폼하고 싶을 때 필요한 기술자들과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올해 4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해 시장의 수요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한 닥터하우스는 10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기존의 견적 후 시공 방식이 아닌 고객에게 다양한 시공옵션을 먼저 제공해 고객들이 쇼핑하듯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는 매번 다른 가격책정과 추가금액이 발생하는 현재의 시장환경을 개선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방성민 대표는 “브랫빌리지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게…

리바이벌랩스, 원스톱 이벤트 플랫폼 ‘콩콩2.0’ 출시
2015년 09월 01일

리바이벌랩스는 원스탑 이벤트 플랫폼 ‘콩콩2.0’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콩콩2.0은 웹과 앱 기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를 개설하고 참가등록과 결제를 받아 당일 행사 진행과 결과 보고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 이벤트 플랫폼이다. 수많은 행사의 오프라인 요소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이벤트 업계 최초의 행사주최자를 위한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5백만 건 이상의 공식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고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많은 행사의 준비과정과 진행은 매년 진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서비스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콩콩을 통해 실제…

옐로모바일 2분기 매출 785억 원, 영업 적자 164억 원
2015년 09월 01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옐로모바일은 2015년 2분기 매출액이 7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3%, 전 분기 대비 38% 성장했다고 8월 31일 공시했다. 옐로모바일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 및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한 결과, 주요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옐로모바일의 5개 핵심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쇼핑미디어 86억 원(YoY 624%), 미디어・콘텐츠 18.6억 원(YoY 2,071%), 광고・디지털마케팅 260억 원(YoY 209%), 트래블 90억 원(YoY 1,033%), O2O 330억 원(YoY…

Removal service Zimcar, secures investment with support of local council
2015년 08월 27일

Zimcar is an innovative house removal service developed by ‘Five Thirty’ who are located in the Cultural Creation Hub of PanGyo in the KyungGi province of Korea.  Recently, with the assistance of the Kyung Gi local council, Five Thirty have secured investments from ‘Big Bang Angels’. To celebrate this success, a signing ceremony was held on the 26th of August at the Kyung Gi Culture Creation Hub in PanGyo and was attended…

배달음식점 통합 운영 플랫폼 ‘철가방’, 32억 투자 유치
2015년 08월 24일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음식점 통합 운영 플랫폼 ‘철가방’을 제공하는 헬로월드가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세종벤처파트너스 벤처 투자사 3곳으로부터 총 3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헬로월드는 배달음식점을 위한 통합 운영 플랫폼(주문-접수-배달대행-현장결제)을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며, 배달음식점 운영과 관련된 소상공인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철가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헬로월드는 B2B 기반의 주문 접수 프로그램,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는 4년 차 스타트업 기업이다. 철가방은 기존 O2O 스타트업 업계가 집중하고 있는 B2C 영역(배달 앱 등)에서 벗어나…

‘K Cube Ventures’ invests into O2O home care company ‘Doctor House’
2015년 08월 04일

  On the 4th of August, ‘K Cube Ventures’ a specialist in mobile, internet and special technology investments, revealed that it had invested into ‘Brat Village’, an O2O (online to offline) home care service provider.  A key member in the ‘Brat Village’ startup is Mr. Sung-Min Park who was a founding member of ‘Easy Taxi’ and previous to this of ‘Limo Taxi’. ‘Doctor House’ developed by ‘Brat Villlage’ is a mobile service…

자동차 외장수리 스타트업 ‘카닥’, 다음카카오로부터 피인수
  ·  2015년 08월 04일

  다음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케이벤처그룹이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앱 ‘카닥(Cardoc)’을 서비스 중인 주식회사 카닥의 지분 53.7%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자동차 수리 업체들과 이용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며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한 카닥은 케이벤처그룹의 투자로 안정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케이벤처그룹 박지환 대표는 “오프라인에서 수리 업체를 선정하거나 가격 적정성을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들은 카닥을 이용해 가격 불안 없이 효과적인 업체 선택을 할 수 있게 됐고, 업체들은 이용자 접점과 수익…

O2O 집수리 서비스 ‘닥터하우스’,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2015년 08월 04일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O2O 홈케어 서비스 업체 브랫빌리지에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랫빌리지는 택시 서비스인 이지택시의 창립멤버이자 전 리모택시 방성민 대표를 주축으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이지택시에서부터 손발을 맞춘 멤버들로 구성돼O2O 사업에 필요한 체계적인 운영 관리 역량을 보유했다. 현재 택시 비즈니스에서 체득한 경험을 홈케어 사업에 적용한 지역기반 O2O 홈케어 서비스 ‘닥터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닥터하우스’는 집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들을 간단한 정보 입력 후 신청하면 제휴된 가장 저렴하고 가까운 업체와 연결해주는 모바일 서비스다. 수리,…

국내 O2O 비즈니스, 자본의 국경을 허물며 활발한 해외 투자 유치 진행 중
2015년 07월 29일

2015 포털업계 4대 키워드로 ‘빅데이터’, ‘핀테크’, 큐레이션’, ‘O2O’가 떠오른 가운데, O2O 시장에 대한 관심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5년 ICT 10대 주목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O2O 시장은 현재 약 15조원에서 향후 2년이내에 300조 원 규모의 전체 오프라인 상거래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O2O 시장 확대는 세계적인 추세로 가까운 중국의 O2O 시장규모는 올해 최대 4188억 위안(약 79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국내에서도 대기업, 스타트업, 온라인 기반의 정보통신기술(ICT)…

O2O commerce proivider YAP Company secures investment from New World Group
2015년 07월 27일

  The YAP Company is a Korean startup providing O2O commerce platform using an independent hybrid beacon technique. Recently, New World Group (Hong Kong) has combined with Korean investors, to provide YAP Company with a combined US$34.8m (KRW 42b) investment. YAP’s platforms, deliver essential information and benefits that are tailored according to the users time, location, circumstances, and necessities. YAP single-handedly embodies the entire transaction process of payment settlements requiring coupons, mobile stamps, and…

온디맨드 서비스, 복잡하고 미묘한 ‘오프라인적 문맥(Context)’을 읽어야 성공한다
  ·  2015년 05월 21일

모두가 잠들어있는 토요일 새벽 4시. 보스턴 외곽 지역에 사는 ‘제니퍼 구이드리’ 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차를 청소한다. 35세의 구이드리 씨는 스마트폰을 매개로 한 택시 앱 서비스인 우버(Uber), 리프트(Lyft), 사이드카(Sidecar)와 심부름 서비스인 태스크 래빗(Tash rabbit)에서 잡다한 일을 해서 생활비를 벌고 있다. 이와 같이 온디맨드 서비스(On-demand Service)를 통해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노동자들은 일정하지 않은 수입의 위험성을 상쇄하기 위해 여러 서비스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일을 한다고 한다. ‘제니퍼 구이드리’씨가 실리콘밸리로 이주를 한다면 그의 포트폴리오는 더욱…

“짜장면은 배민, 자취방은 직방, 이사는 짐카로 하세요” 원룸 이사 전문 스타트업 짐카 정상화 대표
  ·  2015년 05월 21일

짜장면은 배달의 민족으로 시키고, 자취방은 직방으로 구하는 엄지 만능주의 세대에게 다섯시삼십분의 정상화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이사는 짐카로 하세요” 원룸 이사계의 허니버터칩이 되고 싶다는 짐카는 이제 막 긴 여정의 시동을 걸었다. 비글로벌 때 참관객들 짐을 보관해줘서 인기가 많았다. 우리가 직접 제작한 짐박스를 활용해서 비글로벌 측과 콜라보레이션했다. 아이템에 잘 맞는 기획이었고, 홍보 성과도 좋았다.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 밖에도 컨퍼런스 전날과 마지막 날, 비석세스 사무실 짐 운송을 우리가 맡았다. 짐카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맞춤형 배송 서비스 쉽(shyp), 541억 원 규모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22일

온디맨드(on-demand) 배송 서비스인 쉽(shyp)이 KPCB 등으로부터 총 5천만 달러(한화 541억7,5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산정된 기업 가치는 2억5천만 달러(한화 2,708억7,500만 원)가량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쉽의 누적 투자금은 6,220만 달러(한화 673억9,370만 원)다. 쉽은 물품 포장 및 배송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배송을 원하는 상품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올리면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배달할 수 있는 배달원을 연결해준다. 쉽이 직접 배송을 맡는 것은 아니며, 기존의 배송업체와 협약을 맺고 물품의 종류와 배송지의 거리를 고려하여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물품의 포장까지 대행해주고 있으며,…

스타트업이 취해야 할 3가지 O2O 전략
  ·  2015년 04월 09일

포푸드(4food)라는 햄버거 가게에서는 아이패드를 설치해 놓고 아이패드로 주문을 받는다. 햄버거에 아보카도를 넣거나, 파인애플이나 치즈를 넣는 등 고객이 직접 여러 가지 조합으로 주문한다. 또 자신이 만든 레시피를 인터넷에 올려 공유할 수도 있고, 다른 고객은 인터넷에 공개된 레시피에 좋아요를 누르고, 평가가 높은 레시피 그대로 주문할 수 있다. C&A라는 브라질의 의류 소매점은 옷걸이에 숫자 액정판이 달려있어, 이 옷은 어느 정도 ‘좋아요’를 받았는지가 표시된다. 덕분에 소비자는 쇼핑할 때 다른 사람들이 이 상품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확인하고 옷을 구매할…

새로운 애견 산업의 포문을 여는 강아지 산책 스타트업, ‘웨그(WAG)’
  ·  2015년 04월 08일

반려견의 주인과  전문적으로 동물을 산책시키는 독 워커(dog walker)를 연결하는 모바일 서비스 스타트업, 웨그(wag)가 샌프란시스코에 착륙했다. 웨그는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번째로 서비스를 시행한다. 웨그는 독 워커의 신원을 면밀히 파악해 혹시 있을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한다. 웨그 앱을 통해 주인은 강아지 산책을 예약할 수 있고, 산책 경로와 현재 위치 등을 알 수 있다. 웨그는 현재 30분에 20 달러(한화 약 2만 원)로 정상 요금의 40% 할인가로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그의 사용자 중 95%는 이전까지…

스마트 알림장 스타트업 ‘키즈노트’, 다음카카오가 인수
2015년 01월 05일

유치원·어린이집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즈노트(공동대표 최장욱, 김준용)가 다음카카오에 인수됐다고 오늘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키즈노트의 지분을 100% 인수, 자회사로 편입한다. 키즈노트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가 PC나 스마트기기로 아이의 일상, 식단, 사진, 기타 공지사항 등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부모가 모바일 기기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의 30%에 이르는 14,000기관(유치원, 어린이집, 기타 학원 등 영유아 기관 모두 포함)이 키즈노트에 가입되어 있다. 키즈노트가 출시되기 전에 대부분의 유치원·어린이집은 수기로 알림장을 작성해, 아이가 집에 갈 때 가방에 넣어주는방식으로 학부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