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모임공간 O2O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 연말에 모임하기 좋은 공간 100선 공개
2015년 12월 04일

2015년 연말을 맞아 회식, 송년회 등 모임공간을 물색하기 위한 움직임 분주하다. 국내 모임공간 O2O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는 파티룸, 워크샵 장소, 회의실 등의 모임공간을 검색·예약·결제를 전문으로하는 서비스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말에 모임하기 좋은 공간 100곳을 선정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연말모임공간 100곳을 구글맵에 표시해 지도형태로 제공한다. 연말모임공간을 찾는 사람들은 스페이스클라우드 공간지도를 통해 서울·경기 지역 파티룸, 워크샵 장소, 카페 등 100개의 공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지도에는 각 공간의 사진, 이용료, 수용인원 등의 정보가 담겨있어 지도를…

멤버십 서비스 ‘터칭’ 터치웍스, 마이다스동아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2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2월 03일

오프라인 매장 멤버십 서비스 ‘터칭’을 개발한 터치웍스가 마이다스동아 인베스트먼트등으로부터 총 22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터치웍스가 개발한 터칭은 삼성페이나 페이코, 애플페이와 같은 NFC(근거리무선통신) 터치를 통해 본인을 인증하는 방식에 터칭의 고유 특허기술을 접목한 오프라인 매장 멤버십 서비스다.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안드로이드)만으로 매장에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 판매자와 소비자의 접근성과 범용성을 더욱 높였으며 O2O(Online to Offline) 시장에서 NFC 인프라를 활용한 대표적인 멤버십 서비스 사례로 손꼽힌다. 터치웍스는 작년 시리즈 A 투자…

구두관리 O2O 서비스 스타트업 ‘왓슈’, ‘구둣방과 구두 수선 수요를 연결한다’
2015년 12월 03일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구두관리 O2O 서비스 ‘왓슈’는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을 대신해 고객의 사무실에서 구두를 수거한 후 각 지역의 구둣방에서 구두닦이 및 수선 서비스를 완료하여 다시 고객에게 가져다주는 ‘구두수선 O2O’ 온디맨드 서비스다.  일반 거리의 구둣방에서는 근처의 건물로 구두닦이 주문을 받아 오기 위해 하루에 한두 번 자리를 비우는 때 말고는 길거리 손님을 받기 위해서 자리를 비우기 힘든 어려움이 있다. 또 구두관리가 필요하지만 바쁜 업무로 구둣방에 직접 방문할 시간을 내지 못하는 추가 수요가 존재한다. 왓슈는 구두관리 수요를 구둣방까지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세탁 O2O 서비스 ‘리:화이트’ 출시
2015년 12월 02일

최근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O2O 서비스가 출시되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원하는 시간에 세탁물을 맡기고 찾을 수 있는 세탁 서비스 중개 O2O 서비스 ‘리:화이트(re:WHITE)’가 출시됐다. 리:화이트는 스마트폰 터치 한 번으로 세탁물을 수거·배달받을 수 있는 세탁소 중개 서비스이다. 특히 리:화이트는 골목상권을 소외시키는 기존 O2O 서비스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지역 세탁소와 상부상조하는 지역상생 서비스라는 차별점으로 빠르게 제휴 세탁소를 늘리고 있다.  리:화이트와 제휴한 세탁소는 “비슷해 보이는 영업제안을 여기저기서 받았지만, 우리 세탁소가 단순 외주업체가…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 UN 산하기구서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발표
2015년 12월 02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의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이 지난 1일 2015년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이하 UN-APCICT) 총회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모범 사례를 발표했다. UN-APCICT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62개국의 정보 통신 관련 공무원과 교수 및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 최초의 UN(United Nations) 산하기구이다. 이번 총회에서 굿닥은 국내 민간기업 대표로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민간 기업 창조경제 혁신 사례’를 주제로 공공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굿닥은 지난 2014년 공공데이터 도입 후 2년만에 월간 사용자(MAU)가 6배…

‘뷰티샵 예약 10초면 끝낸다’ 뷰티샵 예약 서비스 ‘헤이뷰티’ 베타 버전 출시
2015년 12월 02일

간편하게 뷰티샵을 예약하는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헤이뷰티’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베타버전으로 출시됐다. 2015년 스타트업계의 관심 키워드로 ‘O2O(Online to Offline)’, ‘타임커머스’, ‘뷰티’, 이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뷰티업계와 O2O 비즈니스가 접목된 사례는 드물다. 이에 헤이뷰티는 O2O와 타임커머스를 결합해 미용실과 피부관리실, 네일아트 등 오프라인 뷰티샵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헤이뷰티는 기존의 전화 예약 방식이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앱으로, 사용자는 헤이뷰티 앱을 통해 뷰티샵별로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하고 바로…

실시간 위치추적 서비스 ‘스파코사’, 배달 손세차 서비스 ‘팀와이퍼’와 업무 제휴 체결
2015년 12월 01일

정확한 위치를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스파코사와 근거리 차량 탁송을 활용한 배달 손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와이퍼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창조경제 박람회 액셀러레이터 데모대이에서 대상을 차지한 팀와이퍼의 손 세차 차량 탁송 O2O 서비스에 스파코사의 실시간 위치관제 서비스를 더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스파코사는 실시간으로 정확한 위치를 제공해 기업에는 위치 관제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을 고객에게는 서비스를 통한 만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실시간 위치 관제 서비스는 팀와이퍼가 서비스하고 있는…

엔젤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 1주년 맞아 성과 발표 ’35개 포트폴리오사 중 60% 후속 투자 유치’
  ·  2015년 12월 01일

30일 설립 1주년을 맞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Mashup Angels)’는 네이버 D2에서 팩토리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매쉬업엔젤스는 2014년 11월에 결성된 액셀러레이터로서 각 분야의 검증된 엔젤투자자들과 35개의 포트폴리오팀을 보유한 엔젤 네트워크이며 초기 스타트업의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 수립, 서비스 구현 등의 성공을 돕고 있다.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총 35개의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중 60%인 21개의 스타트업이 41개의 투자사로부터 630억 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으며, 후속 투자 유치까지 걸린 기간은 6개월 이내가 50%로 가장 많았다….

통합 커머스 플랫폼 ‘얍’, 스타벅스홍콩에 하이브리드 비콘 기술 수출
2015년 11월 30일

얍(YAP)컴퍼니는 30일 독자적 하이브리드 비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타벅스홍콩의 ‘프리오더’ 서비스 도입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통합 O2O 커머스 플랫폼 얍은 스타벅스홍콩에 독자적 하이브리드 비콘 기술 수출 계약을 맺고 ‘프리오더’ 서비스 도입을 이끌었다고 30일 밝혔다. ‘프리오더’는 스타벅스코리아가 제공하고 있는 ‘사이렌오더’를 벤치마킹한 서비스로, 매장 방문 전 스마트폰 앱으로 음료를 선주문하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받아갈 수 있는 서비스다. 스타벅스홍콩은 주요 11개 매장을 시작으로 약 140여 개 매장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단, 한국에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O2O 서비스 ‘인포테리어’ 출시
2015년 11월 27일

인테리어 산업에 직면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인테리어를 쉽고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하여 위치기반의 맞춤형 정보서비스인 ‘인포테리어’가 출시되었다. 인포테리어는 인테리어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만족도 및 신뢰도를 높여 상호 간의 매출과 효용을 극대화하는 인테리어 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테리어 시장규모는 연간 10조 원이며 전체 관련 종사자 수는 37만여 명, 업체 수는 15만여 개로 시장 규모가 크지만, 진입장벽이 낮아 인테리어 사업자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주거, 의료, 교육, 상업 등 모든 공간에 맞는 인테리어는 필수지만,…

중고차 서비스 ‘첫차’ 산업은행으로부터 15억 원 추가 투자 유치
2015년 11월 26일

중고차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첫차’를 제공하는 미스터픽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미스터픽은 지난 7월 동문파트너즈, DSC인베스트먼트, 송현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 3개사로부터 15억 원을 유치한 후, 4개월 만에 15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다. 이로써 미스터픽은 올 한 해 총 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미스터픽이 2015년 1월 출시한 첫차는 현재 30만 이상이 다운받은 국내 대표적 모바일 중고차 O2O 서비스로,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하는…

출장 세차 서비스 ‘마카롱’ – 라이프스타일 O2O 허브 ‘킴비서’ 전략적 제휴 체결
2015년 11월 25일

출장세차 서비스 ‘마카롱’을 운영하고 있는 드로우하트와 개인비서 서비스 ‘킴비서’를 운영하고 있는 베리타스그룹이 전략적 제휴(MOU)를 드로우하트 회의실에서 지난 23일 체결했다. 드로우하트는 고령자들을 전문 세차 인력으로 교육해 출장세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베리타스그룹은 식당, 세탁, 여행 등 생활 접점 O2O 서비스들을 카카오톡으로 연결해주고 있는 일종의 ‘O2O 허브’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손쉬운 출장세차 주문’을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마카롱은 기업 및 기관 등 기업 고객(B2B) 중심으로 서비스해오면서 개인 고객(B2C) 고객의 주문처리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 킴비서와 제휴로 인해 고객이 별도의 앱 설치와…

국내 카셰어링 업계 1위 서비스 ‘쏘카’ SK 등으로부터 총 65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1월 24일

국내 카셰어링 업계 1위인 ‘쏘카’가 ‘SK’, 베인캐피탈의 자회사인 ‘브룩사이드(Brookside Capital)’ 등으로부터 총 6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쏘카는 작년 10월 ‘베인캐피탈’을 통해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한 이후 차량과 주차장 인프라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편도 등 신규서비스에 투자하며 국내 대표 카셰어링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1년 사이 쏘카의 운영차량은 1,400대에서 3,200대로, 이용 거점은 전국 800곳에서 1,800곳으로 늘어났으며 회원은 30만 명에서 130만 명으로 크게 늘어나 부동의…

O2O 자동차수리앱 ‘카수리’-주차앱 ‘파킹박’ 전략적 제휴 체결
2015년 11월 24일

스타트업 카수리가 운영하는 자동차 수리앱 ‘카수리’와 와이즈모바일이 운영하는 주차장 정보앱 ‘파킹박’이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8만 건을 달성한 카수리와 2013년 출시되어 11월 말이면 누적 다운로드 20만 건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파킹박의 업무제휴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얼라이언스의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자동차 O2O(Online to Offline) 시장에 큰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카수리는 국산차·수입차 수리가 필요할 경우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해당 부위의 사진을 찍어 문의하면, 2~3시간 안에 검증된 제휴 정비업체에서 비교 견적과…

‘O2O 이사 서비스’ 이사모아-짐카, 전략적 제휴 체결
2015년 11월 24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형 O2O(Online to Offline) 이사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두 곳이 손을 잡았다.  이사견적 플랫폼 앱 ‘이사모아’를 운영하는 벤디츠와 원룸이사 서비스 ‘짐카’를 운영하는 다섯시삼심분이 전략적 제휴(MOU)를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난 11월 23일 체결했다. 이번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이사 O2O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더욱 질 높고 편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사모아는 가정, 사무실 등 포장이사 고객이 주로 이용한다. 하지만 짐카와의 제휴로 단순 용달이사 뿐만 아니라 이삿짐을 옮겨주는 짐카의 짐맨 서비스를 통한…

Additional US$4.3m investment for tailored men’s fashion O2O startup ‘Stripes’
2015년 11월 23일

Stripes, an O2O startup offering tailored men’s fashion has secured additional investment US$4.3m. On the 2nd November, the company, determined to become a comprehensive brand for men’s fashion launched its first oversea branch in Singapore. Lee Seung Jun from the company commented, “After studying the Asian market, we determined a high consumer preference towards Korean products”. The company plans on further oversea launches following the acquisition of ‘Dream Factory’ a manufacturer of luxury…

찾아가는 맞춤 셔츠 O2O 서비스 ‘스트라입스’, 50억 원 추가 투자 유치 “종합 남성 패션 브랜드 될 것”
  ·  2015년 11월 19일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맞춤 셔츠·정장 제작 서비스 스트라입스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트라입스의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사용자가 스트라입스의 웹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요청하게 되면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사용자가 있는 곳까지 방문해 신체를 측정하고 그 데이터와 스타일 상담을 바탕으로 맞춤 셔츠나 정장이 만들어진다. 사용자는 평균 7일~10일 이내로 맞춤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스트라입스 전체 고객의 평균 주문 금액은 18만 원 선이라고 밝혔다. 2013년 4월 출시한 스트라입스는 3년 정도가 지난 지금 3만여 명의 고객을 보유했으며 1년 이내…

실내위치 측위 시스템 스타트업 ‘아이데카’, 일본 벤처캐피털 ‘글로벌브레인’ 등으로부터 13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1월 16일

실내위치 측위 시스템(indoor positioning technology system) 원천기술 개발사, 아이데카(idecca)가 일본 현지 벤처캐피털사인 글로벌브레인(Global Brain)으로부터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 이외 네이버, 벤처포트 등도 잇따라 투자를 결정, 아이데카는 불과 두 달 여만에 총 13억 원 규모의 투자를 끌어 냈다. 야수히코 유리모토 글로벌브레인 대표는 “아이데카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 국내외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투자를 집행하게 됐다”면서, “일본 오프라인 쇼핑객들에게 더욱 진보된 광고 및 쿠폰 서비스를 제공할 아이데카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기업가치 향상에…

Kakao needs a new revenue stream, plans to expand into delivery service
2015년 11월 12일

Kakao Corp. (KOSDAQ 035720) today reported third quarter financial results under Korean-IFRS. Kakao’s consolidated revenue for the quarter was KRW 229.6 billion with mobile businesses making up 56%. For the third quarter, Kakao focused on actively identifying and promoting new ideas and business opportunities. This led to uniform growth in mobile businesses, and consolidated revenue for the quarter grew 1.4% QoQ and 3.5% YoY. Kakao’s commerce platform showed the greatest growth in…

3분기 매출 성장 정체로 신규 사업 발굴이 절실해진 카카오, 배달 시장 진출 하나
  ·  2015년 11월 12일

카카오가 3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 2,296억 원, 영업이익 16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3.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7.4% 줄었다. (2015년 카카오 실적 전문) 현재 카카오 3분기 매출 2,296억 원 중 광고 매출은 1,429억 원으로 62.3%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게임은 513억 원 22.4%, 콘텐츠 190억 원으로 8.3%를 차지했다.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2% 감소한 1,429억 원 중 온라인은 913억 원으로 63.9%를 차지하고,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