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야놀자, SL·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0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4월 06일

숙박 O2O 스타트업 야놀자가 SL인베스트먼트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 2015년 연결기준 36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2014년 대비 82%의 매출 증가를 이룬 국내 대표 O2O 기업이다. 온라인 기반의 사업 중심인 동종 업계에서 수익 발생과 동시에 오프라인에 지속해서 투자해 오며 국내 중소형 숙박시설의 운영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야놀자는 지난해 7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받은 100억 원의 투자금 역시 대부분 오프라인 인프라 고도화에 쏟아, 오프라인 매출을 전체 매출의 50%까지 끌어올린 바…

40조 원 B2B 식자재 시장에 도전하는 O2O 스타트업 ‘마켓보로’
2016년 04월 05일

앱으로 식자재를 쉽게 주문할 수 있는 O2O 서비스가 출시됐다. 주식회사 마켓보로는 식당들이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식자재를 주문하고, 이를 납품하는 유통사는 온라인으로 발주 내용을 통합 관리하고 배송할 수 있도록 하는 O2O 서비스 ‘마켓보로’를 출시했다. 마켓보로가 이번에 출시한 온라인 수발주 서비스는 업종별, 지역별, 상품별 거래 내용을 데이터화해 자동 발주, 재고 관리 최적화, 비용 효율적인 물류, 배송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당들은 마켓보로를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주문 방식(전화, 문자, 카톡 등)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모바일 앱으로 주문하고 납품받은 식자재 및 거래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 유통사는 식당들의 주문을…

가사도우미 서비스 ‘미소’, 한달만에 월 거래액 2억 원 돌파
2016년 04월 04일

가사도우미 서비스 ‘미소’가 최근 월 거래액 1억 원 달성 이후 약 한 달 만에 두 배인 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5년 8월에 출시된 미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O2O 온디맨드 홈 클리닝 서비스다. 청소 서비스는 웹사이트와 휴대전화 앱을 통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재 서울 전 지역, 인천 및 경기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소는 올해 2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월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 다시 약 6주 만에 두…

야놀자, 트립비 제휴 맺고 ‘중국인 관광’ 유치 점화
2016년 04월 04일

국내 대표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여행 앱 및 중국 마케팅 전문기업 트립비와 제휴를 맺고 800만 중국인 관광 시장 확대를 위한 초읽기에 들어간다. 트립비는 중화권 쇼핑객들에게 한국의 제품을 소개하는 ‘코코넛 키트’와 중국 내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와 함께 기업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개발해온 회사로, 중국인 대상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성공 경험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야놀자는 중국 FIT(Foreign Independent Tour, 개별자유여행) 시장 확대와 함께 늘어나는 숙박시설 수요를 자사 제휴점으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기획해 왔으며, 이번 트립비 제휴를 기점으로…

야놀자 숙박 채용 포털 ‘호텔업’ 14주년 맞아
2016년 03월 30일

숙박 O2O 기업 야놀자는 자사 숙박 전문 구인·구직 서비스 ‘호텔업’이 탄생 14주년을 맞이했다고 29일 밝혔다. 호텔업은 지난 2002년 숙박업 종사자를 위한 온라인 카페로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숙박업 전문 경영 포털이다. 대표 서비스인 구인·구직부터 중소형 숙박업소 창업 희망자를 위한 지역별 매출 및 시세 정보 제공, 숙박업 종사자를 위한 커뮤니티 운영에 이르기까지, 숙박업 종사자와 운영자를 위한 광범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업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는 숙박업체는 28일 기준 총 9,605곳으로, 전국에 있는 3만여 중소형 숙박업소의…

카카오택시 1년, 지구 12,494바퀴만큼 달렸다
2016년 03월 30일

카카오는 30일, 카카오택시 1주년을 맞아 전국 21만 명의 기사 회원, 8백60만 명의 승객 가입자와 함께 만들어 온 1년의 기록을 공개했다. 누적호출 수만 약 1억 건에 달한다. 지난해 3월 31일 출시된 이후 1년 동안 카카오택시 기사와 승객들은 총 9,719만 회에 걸쳐 연결됐다. 운행 총 거리는 5억72만 km로 지구 12,494바퀴를 돈만큼이자 지구와 달을 651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택시가 필요한 순간에 지나가는 택시를 불러 세우기보다 카카오택시 앱을 실행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결과다. 카카오택시 기사…

아이폰 수리 O2O 서비스 픽스나우, 용산구 등 강북까지 서비스 지역 확장
2016년 03월 30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아이폰 수리를 받을 수 있는 O2O 서비스 픽스나우가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그리고 용산구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픽스나우는 고객의 요청을 받으면 현장으로 출동하여 아이폰을 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고, 평균 30분 이내로 수리된 휴대전화를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 강남구, 서초구와 송파구까지 3개 구에서 서비스 중이며, 이번 확장을 통해 고객들은 서울 8개 구에서 픽스나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픽스나우는 애플코리아의 비싸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A/S 시스템과 사설 수리점의 불확실한 서비스와 가격 정책을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스타트업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인테리어 O2O 서비스 ‘인포테리어’, 창업자를 위한 무료 인테리어 컨설팅 제공
2016년 03월 30일

우리나라는 4가구 중 1가구가 창업을 할 정도로 다양한 업종에서 창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상업, 의료, 교육, 뷰티, 문화, 오피스 등 업무 공간을 위해 인테리어가 필요한데, 대체로 부동산 임차 비용과 인테리어 비용은 창업자들에게 많은 부담을 가지게 한다. 부동산 임차를 하게 되면 건물주는 일반적으로 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짧게 1주일에서 한 달 정도를 주고 그 기간에 임대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렇다 보니 창업자들은 인테리어 업체를 성급하게 결정하고 계약하게 되는데 인테리어 회사들의 비싼 견적, 계약 불이행, 계약과 다른…

메쉬코리아, 전배협과 제휴로 물류 네트워크 강화
2016년 03월 28일

배달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최근 공식 출범한 전국배달대행연합회(이하 전배협)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전국 배달서비스 지역 거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전국배달대행연합회’와 제휴를 맺어 향후 O2O 서비스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배달연합회’는 배달대행업을 영위하는 전국의 57개 배달대행 업체들이 상호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고자 결성한 연합회로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메쉬코리아는 전배협과의 제휴를 통해 배달 서비스 지역 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배송기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전배협과 제휴로…

골프 장비 공유·대여 서비스 ‘김프로’ 베타 서비스 출시
2016년 03월 21일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등 O2O를 활용한 ‘공유경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골프클럽(골프채) 공유 서비스가 출시됐다. 스타트업 대디페이스는 ‘모두가 손에 맞는 골프클럽을 찾는 그 날까지’를 모토로 사용해보고 싶은 클럽을 일정 기간 렌트해서 사용해볼 수 있는 ‘김프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렌트비가 아깝다면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클럽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받은 포인트로 사용할 수도 있다. 김프로는 원하는 클럽과 기간을 선택하면 김프로의 배송팀이 직접 사용자에게 배송하고 기간이 끝나면 수거하는 서비스로 현재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중이다….

국내 5개 O2O 스타트업, 중국인 인바운드 여행 시장 개선 위한 협약 체결
2016년 03월 21일

중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여행 서비스 개선을 위해 O2O 스타트업이 뭉쳤다. 뷰티 컨시어지 서비스 ‘매력한’ 개발사 멍석커뮤니케이션, 의료관광 플랫폼 ‘메이즈한’ 개발사 어게인트웬티, 게스트하우스 여행 O2O ‘몬스테이’ 개발사 지냄, 배달음식 주문 대행 서비스 ‘심야서울식당’ 개발사 커들리, 모바일 관광 패스 서비스 ‘서울트래블패스’ 개발사 트래볼루션 등 국내 5개 스타트업이 중국인 인바운드 여행 시장 개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업은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중국인 관광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는 대 중국 스타트업 공동체를 형성해 각 사 온라인 플랫폼을…

조리 음식 배달 스타트업 ‘스푼로켓’ 사업 중단
  ·  2016년 03월 18일

음식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온디맨드 음식 배달 스타트업 ‘스푼로켓’이 지난 15일 투자자들에게 사업 중단을 밝혔다. 이유는 스푼로켓이 사업 운영을 위한 투자 자금을 조달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스푼로켓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시아오(Steven Hsiao)는 스푼로켓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이 사실을 전했으며, 경쟁사인 ‘스프릭(Sprig)’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푼로켓의 사용자들이 스프릭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스프릭은 스푼로켓 사용자들에게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 중이다. 아울러 “스푼로켓의 배달 담당자들도 대부분 스프릭이 채용할 것”이라고 시아오는 전했다. 스푼로켓이 내건…

K Cube ventures and Stone Bridge Capital invest into Korean O2O laundry service startup Washon
2016년 03월 17일

Mobile, Game and Technology investment specialist, K Cube Ventures and Stone Bridge Capital have invested US$860k (KRW 1b) into Washon, a laundry service operator. Washon is an on-demand laundry service allowing its users to select collection and return times that are most convenient for them. This O2O (online to offline) came to fruition after Chae J00 Byung, an experienced laundry operator joined forces with IT professionals with experiences working with Naver, Oracle…

반려동물 펫시팅 앱 ‘펫스테이’ 출시
2016년 03월 17일

반려동물 ‘펫시터’를 연결해주는 신규 서비스 ‘펫스테이’가 오픈한다. ‘GOM eXP’은 지역사회 기반 반려동물 돌보미 연결 서비스 ‘펫스테이’를 17일 정식 출시했다. ‘펫스테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반려동물 돌보미 ‘펫시터’와 위탁자인 반려동물 주인을 매칭시켜주는 O2O 서비스다. 반려동물 가구 1,000만 시대, ‘마리와 나’, ‘개밥주는 남자’ 등 반려동물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송되는 등 가정집에서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펫시터’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GOM eXP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펫스테이’는 반려동물을 두고 집을 비울 때 고가의 동물 호텔, 동물 병원에 의존해야 하는…

세탁 온디맨드 서비스 ‘리화이트’ 세탁 O2O 업계 최초 부산 진출
2016년 03월 17일

세탁 O2O 서비스 ‘리화이트(RE:WHITE)’가 부산 해운대구 전 지역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탁 O2O 서비스의 부산 진출은 업계 최초이다. 이로써 서울·수도권 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도 세탁 O2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리화이트는 부산 해운대구 오픈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전국으로 순차 오픈할 예정이다. 리화이트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세탁물 수거·배달을 신청하는 O2O 서비스로, 기존 세탁소와 함께하는 상생 비즈니스다. 리화이트를 이용하면, 각 지역의 세탁장인이 직접 수거·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강남, 송파, 서초, 판교, 위례신도시, 광교, 송도, 죽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7기 스타트업 선정 완료
2016년 03월 17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7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10개 회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의 회사는 3월 16일 마루180에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스파크랩이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스파크랩 7기 프로그램에는 IoT, 보안, O2O, 유통 플랫폼,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이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10개의 업체 중 3개의 회사는 현재 미국 법인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부터 이미 투자를 유치한 회사들까지 성장 단계도 매우 다양하다. 특히, 이번에는 스파크랩 멘토인 제임스 리가 새롭게 창업한…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 클러스터’ 신규 입주사 모집
2016년 03월 14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기업 지원 공간 ‘부천 클러스터’의 입주사를 오는 30일 17시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문화콘텐츠 및 드론,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O2O 등 차세대 콘텐츠 관련 법인 및 개인 기업이다. 진흥원은 서류, 발표, 현장방문 실태조사 등 세 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은 다양한 혜택이 있다. 주변 시세의 1/4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초 2년 최대 5년간 입주할 수 있고, Δ 휘트니스센터 및 샤워실 Δ 도서·영상 정보자료실 Δ 회의실…

배달앱 ‘요기요’, 오픈마켓 ’11번가’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 오픈
2016년 03월 14일

배달앱 요기요가 오픈마켓과 손을 잡았다. 배달앱 최초로 SK플래닛 11번가와 제휴하고 11번가 내에 배달서비스를 오픈했다. 최근 11번가는 생활형 O2O서비스를 모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생활 플러스(+)’코너를 오픈해 청소, 세탁, 세차, 맞춤셔츠 등의 서비스를 한곳에 모았다. 특히, O2O서비스 중에서도 이용자 규모가 가장 큰 배달 음식 주문 서비스는 별도로 ‘배달’ 코너를 마련해 요기요 앱을 그대로 11번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요기요를 통해 음식 주문 배달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기존 요기요 앱은 물론, 11번가에서도 편리하게…

2016 월드IT쇼, 아시아 최대 ICT 마켓 노린다
2016년 03월 11일

연초 CES에 이어, 최신 모바일 비즈니스 시연장이었던 MWC2015가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렸다. 오는 5월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ICT 비즈니스 마켓을 지향하는 월드IT쇼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IT 강국이자 정보통신 시장의 테스트 마켓으로 평가되는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G 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은 물론 가상현실과 스마트카 등 IT 융·복합 분야 기업 등이 참여하여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월드IT쇼는 국내 주요 IT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9회째를 맞는 B2B 시장 지향 행사로, 국내외…

패스트트랙아시아, ‘패스트트랙 포 영리더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016년 03월 11일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가 대학생 대상 창업 프로그램 ‘패스트트랙 포 영리더스(Fast Track for Young Lead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패스트트랙 포 영 리더스 프로그램’은 총 12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크게 강의와 팀 프로젝트로 구성돼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기본 지식을 쌓고, 마케팅, 세일즈, 상품·서비스, 생산·유통 등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