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의 비전을 키우는 데 도움 주기 위해 존재하는 ‘골든 게이트 벤처스(Golden Gate Ventures)’의 제프리 페인(Jeffrey Paine)
2019년 07월 08일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초기 단계 테크 회사 전문 벤처캐피털인 <골든 게이트 벤처스(Golden Gate Ventures)>의 공동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제프리 페인(Jeffrey Paine)은 스타트업 아이디어 구상, 동남아시아의 기술 투자 트렌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자금 조달과 참여 활동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창업가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리더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것이 목표이다.   골든 게이트 벤처스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동남아시아에서 40곳이 넘는 회사에 투자하였으며, 펀드 규모는 1.75억 달러(약 2,028억 원)에 이른다. (한편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