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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스마트 줄자 스타트업 ‘베이글랩스’, 월드컵 테크 챌린지 2016 한국 기업 최초 결승 진출
2016년 05월 24일

세계 최초 스마트 줄자 스타트업 ‘베이글랩스’(대표 박수홍)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월드컵 테크 챌린지 (World Cup Tech Challenge)의 사물인터넷(IoT)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 미국 비영리단체 ‘실리콘밸리포럼(Silicon Valley Forum)’이 주최하는 ‘월드컵 테크 챌린지(World Cup Tech Challenge)’는 2014 시작되어 올해로 3회를 맞는 스타트업 행사다. 이번 월드컵 테크 챌린지에서는 총 24개의 스타트업이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테크, 증강·가상 현실, 인공지능·로봇, 어그테크 6개의 분야로 나뉘어 경쟁한다. 한국 스타트업이 결선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이글’은 줄과 휠, 비접촉 초음파 센서의 세 가지 각기 다른…

퓨처플레이, 국내 최초 테크 스타트업 창업아카데미 개설
2015년 07월 07일

컴퍼니 빌더 퓨처플레이가 진행 하는 테크 스타트업 창업교육 프로그램 ‘테크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가 7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3주 간 총 3강에 걸쳐 마루180에서 진행된다. 스타트업 창업 교육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테크 스타트업에 특화된 창업 교육은 이번 ‘테크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가 국내 최초라 볼 수 있다. 각 강의는 예비 기술 기업 창업가나 이미 시작한 창업팀들에게 필요한 기업가 정신, 사업 운영, 비즈니스 모델, 특허 전략 등 ‘테크 스타트업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특히 국내외 대기업에게…

Here’s A Look At Seoul’s Top Accelerators, Unlocking Korean Startup Success
  ·  2014년 11월 21일

Seoul, with its rapidly growing startup ecosystem is gaining precedence as one of the most promising entrepreneurial hubs in the world. Home to two of the most influential global tech leaders, Samsung and LG, the perception of Seoul has traditionally been of a corporate hub. But this is now rapidly changing, as a new breed of tech startups rise and as the big boys begin to plateau. South Korea is now rapidly…

FuturePlay, Korea’s Newest High-Tech incubator Opens Its Doors to Inventors and Engineers
2014년 07월 02일

Junghee Ryu is a rare breed of Korean entrepreneur. Not only did he found a tech company that sold to Intel, but now he has decided to reinvest his returns into the Korean startup ecosystem and has opened his high-tech accelerator, FuturePlay, for business. Junghee founded Olaworks, an augmented reality technology company in 2006 and sold the company to Intel in 2012 for a reported $30M. Olaworks and a Silicon Valley-based tech company, both of which…

[테크인사이드 #1] 국내 테크 스타트업의 기술이 궁금하다 – 퓨쳐플레이 한재선 CTO 인터뷰
  ·  2014년 06월 16일

올 1월, 세계 최고의 경제전문지인 블룸버그(Bloomberg)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혁신적인 30개의 국가를 선정했다. 대한민국은 R&D능력, 고기능 기술 보편성, 특허출원 수 등 다양한 IT/기술 관련 선정기준을 토대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런 외부의 평가와는 상반되게, 국내 테크 스타트업의 수와 규모는 극히 부족한 것이 현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비석세스에서는, 선배 기술 창업가이자 퓨처플레이 한재선 CTO의 기획과 도움으로 국내 테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테크인사이드(techinside)’ 코너를 새로이 선보인다. 이번 연재는 테크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경쟁력을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