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트윌로, 스페로 등의 성공을 믿은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TechStars)’의 ‘데이비드 코헨(David Cohen)’ 대표
2019년 08월 05일

데이비드 코헨(David Cohen)은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테크스타(Techstars)>의 설립자이자 공동 대표로 평생을 사업가와 투자자로 살아온 인물이다. 다수의 회사를 설립하였고, 우버(Uber), 트윌리오(Twilio), 샌드그리드(SendGrid), 풀컨택트(FullContact), 스페로(Sphero) 등 수백 개 기업에 투자를 해왔다. 코헨이 투자를 해서 만들어낸 가치를 합하면 800억 달러(약 92조 원)가 넘는다. 테크스타 코헨은 1999년 졸 메디컬(ZOLL Medical Corporation)에 인수된 핀포인트 테크놀로지스(Pinpoint Technologies)의 공동 창업자였고, 그 이후 설립한 음악 서비스 이어피더(earFeeder)는 소닉스와프(SonicSwap)에 매각되었다. 코헨은 <더 빨리, 더 많은 것을 하라: 빠른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테크스타의 교훈(Do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