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다음커뮤니케이션, beLAUNCH2013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
  ·  2013년 04월 11일

‘다음(Next) 세상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나가는 회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이 beLAUNCH2013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다. 다음이 beLAUNCH를 후원하는 것은 지난 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민윤정 다음커뮤니케이션 신사업부문 이사는 beLAUNCH2013가 한국 스타트업계를 총망라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의 축제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 동안 스타트업 생태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왔다.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꾸준히 해왔으며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했다. 특히 지난 해 말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다음 넥스트 인큐베이션 스튜디오(이하 다음 NIS)라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Pragmatic Rivalry and Acquisitions: Trends In The Korean Tech Ecosystem
  ·  2013년 02월 21일

We have talked a lot recently about the mounting rivalry between Korea’s two major messaging services, Line and Kakao talk. But recent developments demonstrate that this rivalry still allows for pragmatism when it comes to strategic business decisions.

Two Major Issues That Daum and Kakao Acquisitions Raised
  ·  2013년 02월 19일

We mentioned in an earlier article regarding the acquisitions Daum and Kakao are making. Recently, the two Korean giants have acquired Dialoid and Sunnysoft respectively. Read more here.

[Weekly News] What’s Happening In Korea? (18. Feb)
  ·  2013년 02월 19일

beSUCCESS covers weekly news in Korea, 18 Feb.

Acquisitions, Acquisitions: Daum And Kakao Acquires Dialoid and Sunnyloft. What’s Next?
  ·  2013년 02월 19일

Daum communications and Kakao will be making a series of startups acquisitions. This is to increase their competitive edge in terms of mobile services. The two Korean giants have acquired Dialoid and Sunnyloft respectively. What are the implications for startups and the startup ecosystem?

The Dark Side of Korean Startup Tech “Innovation”: Large-scale Theft?
  ·  2013년 01월 22일

Large Korean corporations have been accused of stealing innovation from startups, and copying it, backed by massive marketing budgets and distribution channels. This has the short and long term potential to seriously damage the thriving tech ecosystem in Korea. Your opinions on this are welcome.

모든 스타트업의 뿌리에서, 이제는 모든 스타트업의 지지대로.'Daum'
2012년 05월 18일

1995년 2월, 자본금 5000만 원으로 직원 3명이 작은 회사를 세웠다. 이 회사는 1997년 국내 최초로 무료 웹 메일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0년 국내 웹사이트로는 최초로 하루 페이지뷰가 1억 회를 넘게 된다. 한국 벤처 붐을 불러온 IT 기업, Daum Communications의 시작이었다. 그 후 10년이 흘러 Daum은 지금 또다시 새로운 벤처 붐을 꿈꾸고 있다. beSUCCESS는 그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놓고자 Daum 전략투자 팀 최세훈 님을 찾았다.

다음, beLAUNCH 2012 공식 후원사 등록 – "대한민국 스타트업에 꾸준한 관심과 후원 보낼 것"
2012년 04월 06일

대한민국 벤처 1세대인 다음(대표 최세훈)이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앞장선다. 지난 4월 5일 다음이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beLAUNCH 2012’에 공식 후원사로 등록했다. 다음은 beLAUNCH 2012 행사기간 중 ‘DAUM Idea pitch workshop’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배틀에 참가한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자격으로 참가한 다양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가들이 참여해 DAUM에 자신이 고안한 서비스나 기술 적용을 제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