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한국콘텐츠진흥원, 구글-마플샵과 K-콘텐츠 수출 견인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2023년 12월 1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구글(구글코리아 사장 김경훈), 마플샵(대표 박혜윤)은 K-콘텐츠와 한류 연관산업 동반성장 및 해외수출 견인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적인 K-콘텐츠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K-푸드와 농수산, 뷰티, 소비재 등 한류 연관산업 중소·영세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3사는 한류 연관산업 중소기업을 위한 ▲참여기업 제품의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지원, ▲국내외 홍보마케팅 및 온·오프라인 판촉 지원, ▲플랫폼 운영·관리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해 참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수출을 도모한다. 특히, K-콘텐츠 내 연관산업 제품에 대한…

뷰티 스타트업 ‘휴메이저’ 권규석 대표, “싸드 문제로 회사가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서 더 본질에 집중”
  ·  2017년 04월 06일

한중간의 정치적 문제가 쉽게 풀릴 것 같지 않은 모양새다.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시장의 중요성과 진출 필요성은 여전하지만, 싸드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인데, 그런 상황에서 중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스타트업이 있어 이번 칼럼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필자는 지난 3월 22일, 휴메이저의 권규석 대표를 만나 이번 투자 유치와 조인트벤처 설립 과정에 대해 소상히 물었다. 주된 내용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본다. 이한종 – 중국으로부터의 이번 투자 유치와 조인트벤처 설립 소식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말씀해주시죠. 권규석…

美 그룹 메시징 앱 ‘블렌드(Blend)’, 콘텐츠 기반 챗봇 ‘지니(Genies)’ 탑재
2017년 01월 04일

그룹 메시징 앱 ‘블렌드(Blend)’가 최근 자체 개발한 챗봇 ‘지니(Genies)’를 출시, 서비스에 탑재했다. 블렌드는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 블렌드 시스템(Blend Systems)이 개발한 그룹 메시징 서비스로, 이번에 탑재된 지니는 공통된 관심사로 여기는 콘텐츠를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챗봇 형식으로 개발되었다. 그룹 채팅 참여자는 대화창에 마련된 지니 아이콘을 눌러 관심사에 따라 분류된 지니를 선택할 수 있고, 그 후 선택한 지니가 대화에 참여해 새로운 소식을 알려준다. 현재 블렌드에 탑재된 지니는 ‘도널드 트럼프’나 ‘오바마’처럼 시의성이 높은 주제나 ‘좋은 여행지’처럼 일반적인…

한류를 ‘라이프 스타일’로 포지셔닝 하면 한국 스타트업 중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갖고 갈 수 있어
  ·  2016년 05월 26일

중국 소비 시장의 향후 10년을 이끄는 추진력은 어디 있을까? 혹자는 ‘8090허우(后)’ 세대를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8090허우 세대는 1979년 중국 정부의 ‘1가구 1자녀’산아 제한 정책으로 1980년대와 1990년대 태어난 사람을 지칭하며, 빠링허우(80后), 지어우링허우(90后)세대 라고 부른다. 이들은 ‘소황제(小皇帝)’라 불리기도 하며 중국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어, 미래 중국의 중추가 될 세대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들은 최근 5년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며, 중국 소비 시장의 주력군으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중국시장에서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계층을…

한류 패션 B2B 전문 스타트업 ‘리앙’, 중국 위해시 한국상품경영판매협회와 협력 체결
2016년 04월 19일

한류 패션 역직구 모바일 플랫폼 ‘아이따한(爱搭韩)’을 운영하는 리앙이 중국 산동성 위해시(威海市)에서 위해시한국상품경영판매협회와 한류상품의 중국 유통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리앙은 중국 시장에서 한국 패션의류 및 잡화, 액세서리 등 한류상품을 판매 및 유통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온라인 B2C 채널과 B2B 채널 입점 및 마케팅·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2015년 7월 발족한 위해시 한국상품경영판매협회는 위해시 정부 민정국에서 인정한 협회로서 500명의 기업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위해시 유일의 한국상품 전문협회다. 한국상품경영판매협회는 한국의 상품을 필요로 하는 중국 기업회원에게 전반적인…

한류기반 MCN 스타 육성 프로그램, ‘비욘드케이’ 런칭
2016년 03월 25일

한류 기반의 MCN 스타 육성 프로그램, 비욘드케이(BeyondK)가 런칭한다. 비욘드케이는 한류 기반의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과정 운영부터, 프로젝트의 제작 및 유통, 마케팅과 수익창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굿타임위드미(KBEAT)와 위시컴퍼니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굿타임위드미는 케이팝 팬덤 커뮤니티 서비스 및 한류 기반의 MCN 스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으로서, 지난 2년 동안 한류 기반의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하며, 유튜브 스타 메건 보웬(Megan Bowen), 나르디 산타나(Nardy Santana), 밥먹자(Bapmokja)등을 키워낸 바 있다. 위시컴퍼니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회사로서,…

한류 패션 B2B 전문 스타트업 ‘리앙’, 중국 모바일 유통플랫폼 ‘아이따한’ 출시
2016년 03월 07일

중국의 한류열풍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패션업체는 한국의 패션 기업일까? 답은 아니다. 동대문에서 옷을 떼어 파는 중국의 온라인쇼핑몰 한두이서(韓都衣舍)가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한두이서는 한류 패션을 전문으로 취급해 연 매출 2,800억 원에 달하는 중국 최고의 패션 온라인 쇼핑몰이 됐다. 이런 가운데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의 중소패션업체를 한류패션의 중심으로 이끌겠다는 한류 패션 B2B 전문 스타트업 리앙이 한류 패션 기반의 모바일 유통플랫폼 ‘아이따한(爱搭韩)’을 7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따한은 한중 모바일 역직구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비롯해…

MCN 스타의 팬덤 문화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  2016년 03월 03일

지난 1월, 남미의 페루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한류(Korea wave)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유튜브를 통해 알리며 MCN 스타로 성장한 나르디 산타나(Nardy Santana)의 팬 미팅 현장에 무려 2천여 명이 모였다. ‘라티나 사람(Latina Saram)’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지 불과 1년 만이다. 구독자는 15만 명을 넘어섰으며, 스페인어권 기반의 국가들을 중심으로 4천여 명의 팬클럽이 결성되었다. 이날 나르디의 행사는 페루의 지역 텔레비전 및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재전파 되기도 했다. 나르디 산타나(Nardy Santana)를 국내의 탑 MCN 스타들과 비교해 특별한 점은 주요 구독자들의…

스타 머천다이징 크라우드 펀딩으로 날개 달았다
  ·  2016년 01월 07일

기존 스타 관련 상품은 기획사나 대형 기업의 주도로 제작되어 판매되었기 때문에 일방적이고 수동적이었다. 하지만 이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크라우드펀딩이 접목되어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한 예로 스타트업 ‘메이크스타’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자금을 모아 단순하게는 스타 관련 상품 구매에서부터 사용자가 선호하는 스타의 음반, 영화, 드라마 등의 제작 지원까지 스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크라우드펀딩의 특성상 프로젝트 기획자는 캠페인 또는 프로젝트의 게시판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받고 이를…

공연 수요를 예측·분석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 이재석 대표, 201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2015년 12월 09일

공연 수요를 예측·분석할 수 있는 콘서트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제공하는 JJS미디어의 이재석 대표가 12월 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교류공헌부분 대통령 표창 대상을 수상했다. 마이뮤직테이스트는 전 세계 팬, 아티스트, 프로모터를 한데 모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 경험을 만들어 나가는 팬 중심의 라이브 이벤트 기획 플랫폼이다. 전 세계 50만 명의 음악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마이뮤직테이스트 플랫폼에 요청하고 있으며, 팬 중심의 다양한 장르 공연을 전 세계적으로 성사시키고 있다.  마이뮤직테이스트는 최근 SM…

케이팝 커뮤니티 플랫폼 ‘케이비트’, ‘팬덤 콜레보러티브 번역’ 서비스 출시
  ·  2015년 12월 07일

케이팝 커뮤니티 플랫폼인 케이비트(Kbeat)가 최근 케이팝의 글로벌 팬을 대상으로 자국어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팬덤 콜레보러티브 번역’ 서비스를 출시했다. 팬덤 콜레보러티브 번역이란, 한류 팬들이 자발적으로 케이팝 가사를 번역하고 이에 대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일종의 크라우드 정보 소싱 기술이다. 즉 다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케이팝 팬들이 직접 협업방식으로 가사번역을 수행하고, 문맥상의 문화적 배경을 주석화하는 것이다. 가사 서비스와 더불어 동일 화면상에서 해당 가사의 배경지식을 쉽게 표현해줄 뿐만 아니라 음원을 재생하면서 동시에 재생되는 부분의 해석을…

한류 서비스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 ‘소셜네트워크’ 50억 원 후속 투자 유치, “중국 진출에 박차 가할 것”
2015년 11월 30일

한류 플랫폼 기업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유수 벤처투자 기관인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벤처로부터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네트워크는 2012년 여행박사, 신한금융지주, 홍콩의 이보레보(EVO REVO)로부터 초기 투자 50억 원을 유치했으며, 총 누적 투자 금액은 100억 원이다. 뽀로로, 라바, 뿌까, 로보카폴리, 또봇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 1위 유아 교육용 색칠공부 애플리케이션 ‘스케치팝’, 20대 트래픽 1위 한류 매거진 ‘캠퍼스텐(CAMPUS10)’의 국내 시장검증 이후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에이프릴’ 한국을 넘어 세계 1위 K-패션 도·소매 중개 플랫폼이 되겠다
  ·  2015년 11월 02일

한류, 케이팝 등의 인기에 힘입어 매달 큰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가 바로 K-패션 즉 ‘의류 산업’이다. 그중에서도 에이프릴의 링크샵스닷컴은 동대문 시장의 도매업자와 소매업자를 연결하는 B2B 형태의 스타트업이다. 에이프릴이 이 사회의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가치를 전달해주고 있는지 에이프릴의 서경미 CEO를 만나 들어보았다. 에이프릴은 어떤 회사인가? 링크샵스닷컴은 동대문 시장을 그대로 온라인에 옮겨놓아 소매업자가 굳이 동대문에 오지 않아도 옷을 살 수 있도록, 도매업자와 소매업자를 연결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동대문 도매시장 거래가 지금까지는 오프라인에서만 이루어졌지만 ‘링크샵스닷컴’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옐로스토리, 짜이서울과 콘텐츠 제공 MOU체결
2015년 10월 29일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의 그룹사인 옐로스토리는 26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중국인 관광객(이하 요우커) 대상 한국여행 서비스 플랫폼 업체 짜이서울과 콘텐츠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옐로스토리는 한국을 방문한 요우커들의 관심이 높은 음식점, 관광명소, 숙박시설, 쇼핑 등 다양한 국내 관광 정보가 담긴 40여만 건의 콘텐츠를 짜이서울에 제공하게 된다. 옐로스토리가 제공한 콘텐츠는 짜이서울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양사의 업무협약은 나날이 증가하는 요우커들을 만족하게 할 양질의 여행 한류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음원 유통 스타트업 ‘비손콘텐츠’, 음원 유통 세계지도 ‘사운덱스’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한다
  ·  2015년 10월 06일

해외 시장, 특히 샌프란시스코나 버클리 등을 상대로 사업하려면 서비스가 기술 지향적이어야 한다고 느꼈다. 여긴 워낙 좋은 서비스가 매일같이 쏟아지기 때문에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바로 사라진다. 비손콘텐츠(Pison Contents)는 현재 ‘뮤직스프레이(MusicSpray)’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음원 유통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재 한국에 본사가 있고 미국과 프랑스에 법인과 연구 센터가 있다. 애플, 스포티파이, 구글, 아마존 등 전 세계 주요 온라인 음원서비스들의 공식 직배급사로서 글로벌 음원 유통을 위한 온라인 에이전시인 뮤직스프레이를 통해 글로벌 음악퍼블리싱 서비스를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비손콘텐츠는 향후…

소셜 번역 플랫폼 플리토, 바이두와 협력해 중국에 한류문화 전파
2015년 09월 29일

소셜 번역 플랫폼 플리토(Flitto)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와 손을 잡고 지난 9월 29일 열린 ‘바이두 티에바(팬 커뮤니티)팬 페스티벌’에서 ‘공식 언어 플랫폼’으로써 한국 스타와 중국 팬들의 교류에 큰 역할을 했다. 바이두 티에바는 바이두에서 운영하는 중국 최대의 커뮤니티 서비스로, 2015년 바이두 티에바의 연예인 커뮤니티 수는 10만 개, 활동하는 팬 수는 3.4억 명, 누적 게시글은 32억 개에 다다른다. 이번 티에바 팬 페스티벌은 12년 동안 티에바에서 함께한 팬들이 한 자리에 모일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팬들을 위한…

“문화 컨텐츠를 잠식할 제2의 샤오미 쇼크 언제든 올 수 있다”, 크라우드팝 리처드 주 대표
  ·  2015년 05월 11일

“컨텐츠 소비 자체가 능동적인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방송을 제 시간에 기다렸다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틀어서 본다는 것이죠. 한류 공연도 마찬가지입니다.” 팬의, 팬을 위한, 팬에 의한 크라우드팝은 이런 바탕 위에서 탄생했다. 한류 공연계의 킥스타터, 크라우드팝 케이팝유나이티드의 리처드 주 대표는 2007년, 국내 요거트 브랜드 레드망고를 스탠포드와 구글, 야후 사옥 등 실리콘밸리 심장에 진출시킨 장본인이다. 아이템은 바뀌었지만, 핵심은 그대로다. 그는 현재 요거트가 아닌 한류 공연을 해외 팬들에게 ‘선주문, 후 개최’ 방식으로…

“기술은 거들 뿐, 한류 컨텐츠로 승부한다”
  ·  2014년 11월 19일

지난 10일 한·중 FTA가 타결됐다. 가장 큰 수혜를 볼 분야 중 하나가 한류 콘텐츠산업이다. 금새 꺼질 것 같던 한류 열풍은 제2의, 제3의 물결을 일으키며 이어지고 있다.지난 14일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센터 21층 글로벌창업지원센터에서 한류 컨텐츠 기반 21개 스타트업이 모인 네트워킹 행사 ‘케이비트 데이(KBeat Day)’가 개최됐다. 케이비트 데이는 미래부의 글로벌창업지원센터가 후원하고, K-POP 전문 포털을 운영하고 있는 케이비트가 주관한 행사로, 이 날 행사에는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한류 기반 스타트업 뿐 아니라 미래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 담당자…

웹툰 시장의 돌풍 ‘레진코믹스’, 텐센트 딛고 중국 시장 나간다
  ·  2014년 10월 17일

  한국 웹툰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레진코믹스가 텐센트의 큐큐닷컴과 중국 2위의 게임 기업 U17(유요치)에 16일부터 연재를 개시했다. 연재 1차분은 총 9작품이며 중국 최대 포털인 시나닷컴에서도 연재 예정이다. 레진코믹스 인기작인 ‘디어’는 큐큐닷컴 서비스 10여시간만에 22만 클릭과 공포 만화 랭킹에서 5위를 기록, 중국에서의 레진코믹스 웹툰의 잠재력을 가늠케 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의 김창민 총괄PD에 따르면 “현재 일본 망가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나 한류 드라마에 열광하는 중국 젊은 독자들이 원천 콘텐츠인 웹툰에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