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링
방문 세차 서비스 페달링, SK엔카직영과 자동차 O2O 서비스 활성화 추진
2016년 06월 21일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문 세차 플랫폼 스타트업 페달링(Pedaling)은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과 자동차 O2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페달링은 이번 협력을 통해 SK엔카직영 고객을 대상으로 온ž오프라인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자동차 생활 전반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페달링의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세차 공법을 SK엔카직영 전국 직영점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해 물 절약과 환경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설립된 페달링은 세차를 원하는 차주와 전문적인 세차…

교육 스타트업 ‘페달링’, 스트롱벤처스·스터디모드 등으로부터 약 6천만 원 투자 유치
2015년 12월 18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들이 만든 교육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울산과기원은 기술경영대학원생 공대선 등 4명이 창업한 ‘페달링’이 미국 투자회사인 스트롱 벤처스와 교육 전문회사 스터디 모드 등으로부터 모두 5만여 달러(한화 약 6천만 원)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페달링은 앞서 이들 회사와 협력해 ‘하루과외’라는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강의를 제공하는 강사와 수용자인 학생을 이어주는 것으로 수업 내용과 계획들을 시기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히 수업을 회별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수업료의 최소 40% 이상을 차지하는 이용료를 10%까지…

친환경 세차서비스 스타트업 ‘페달링’, “물 절약에 앞장서겠다”
2015년 12월 15일

새로운 세차 습관을 제시하는 ‘페달링(Pedaling)’이 국가적인 물 부족 현상을 최소화하고자 물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베타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차량 브랜드를 관리해온 페달링 방문 세차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위치에 페달러(세차요원)를 연결해 제공되는 ‘온디맨드(On-demand)’ 워터리스(Waterless) 방문 세차 서비스다. 특히, 소량의 세차용액 이외에는 추가적인 물을 사용하지 않는 페달링 워터리스 세차 서비스는 최적의 세차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물의 사용량을 최소화했다. 강수율이 평면 대비 70%에 머무른 2015년은 42년 만에 최악의 가뭄(한국수자원공사 정보)으로 이어져 한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