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네
전 NHN재팬 대표 한국에 벤처캐피털 설립, 본격 한·일 중심 벤처투자 박차
2016년 03월 02일

NHN재팬 대표를 맡아 일본에서 1조 매출 신화를 쓰고, 코코네(Cocone) 라는 소셜 미디어 회사를 일본에서 창업한 천양현 대표가 이희우 전 IDG벤처스코리아 대표 및 김동환 전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사와 함께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Cognitive Investment)’를 공동 창업하고 본격적으로 한·일 중심 벤처투자 업무를 시작한다. 천양현 대표는 카카오 김범수 의장과 2000년 ‘한게임 재팬’을 창업하고 2009년까지 NHN재팬 대표, NHN CGO(글로벌 게임사업 총괄사장), NHN재팬 회장 등을 맡아 ‘NHN재팬’을 일본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회사로 키운 인물이다. 이후 2009년 NHN에서의 인터넷 서비스 경험을…

소프트뱅크벤처스, 코코네에 5억엔(약 50억) 투자
2014년 01월 21일

소프트뱅크벤처스, 코코네에 5억엔(약 50억) 투자 – 한게임 재팬의 창업자인 천양현 회장의 코코네 – 스마트폰 게임. 소셜 서비스 업체 – 주력 서비스인 ‘포켓콜로니’의 경우 월 10억원 이상의 매출 기록 중 소프트뱅크벤처스(www.softbank.co.kr 대표이사 문규학)는 스마트폰 게임, 소셜 서비스 업체인 코코네(www.cocone.co.jp 회장 천양현)에 5억엔(약 50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코네의 주력 서비스인 ‘포켓콜로니’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아바타 서비스로,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현재 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코코네는 이 외에 라인(LINE)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