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버스
사진 관련 국내 스타트업 5선
  ·  2016년 06월 27일

‘셀피’문화의 확산과 스타트업 2013년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가 선정한 그해의 단어는 ‘셀피(Selfie)’였다. 셀피는 자기 자신을 촬영한 사진 또는 그 행위를 가리키는 단어다. 하지만 우리에게 ‘셀피’는 이미 오래전부터 익숙해진 문화다. 2000년 초반 PC 위에 달린 화상채팅으로 유명했던 ‘하두리’에서 출발한 ‘얼짱 각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도구인 ‘셀카봉’의 등장 역시 이러한 문화와 연관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사진 관련 스타트업의 등장 ‘셀피’로 대표되는 국내 소비자들의 사진에 대한 선도적인 관심은 자연스럽게 국내에 사진 관련 스타트업의…

닮고 싶은 롤모델 BEST CEO: 젤리버스 김세중 대표의 7가지 성공 이야기
2013년 10월 08일

젤리버스는? 젤리버스는 모바일 사진/영상 앱 서비스 회사이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픽스플레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용 사진 편집 앱. 현재까지 약600만 건에 이르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13년 대한민국 모바일 페스티벌에서 앱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금까지 ‘픽스플레이’, ‘Moldiv’, ‘셀카의 여신’ 등 카메라·사진편집 앱을 내놨고, 그 결과로 전세계 젤리버스 사진 앱 누적 사용자 수가 2000만 명에 달한다. 김세중 대표는 대학 졸업 후 NHN, 넥슨에서 근무를 했으며 지난 2009년 창업을 했다. 고등학교 시절 가수의 백댄서를 하기도…

젤리버스 스토리의 감성을 담다, 몰디브(Moldiv)
  ·  2013년 04월 23일

“디지털 기반위에 아날로그 감성을 입히고 이는 자연스런 스토리로 재탄생한다.” 아날로그 감성과 스토리를 선사하는 ‘몰디브(Moldiv)’의 출시 아이디어였다. 지난해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스토리텔링은 모바일에 예외를 두지 않았고, 소셜이나 메신저 서비스를 기반한 다양한 스토리텔링 애플리케이션들이 출시됐다. 몰디브 역시 스토리텔링이 적용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왠 식상한 얘기냐 하겠지만 몰디브는 더 이상 소셜이나 메신저가 아닌 ‘사진’이라는 점이 그 입지를 새롭게 한다. 스토리의 감성을 담다, 몰디브(Moldiv) 사진 애플리케이션계의 절대 강자 ‘젤리버스’가 출시한 이번 ‘몰디브 프로젝트’는 더 이상 사진이 아닌 콘텐츠로써…

당신이 스타트업 맞아요? 이렇게 잘 하는데 – 젤리버스 1,000만 앱 달성 비결
  ·  2013년 01월 08일

전 세계 만인의 사진 서비스로 자리잡은 ‘젤리버스’는 지난 달 12월 23일 전 세계 다운로드 수 1천 만을 돌파했다. 현재 약 1천만 32만(지난 1월 3일 기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2009년 론칭 후, 올해 다운로드 수 천 만을 돌파하며 아시아권은 물론 서구권까지 전 세계를 장악한 사진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젤리버스의 비결을 알아보자.

국내 글로벌 IT스타트업, 공동 쇼케이스로 일본 시장 진출 노린다.
2012년 10월 23일

10월 25일, 한국의 우수 IT스타트업 7곳이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25일 KOCCA와 MCF(모바일콘텐츠포럼) 공동주최로 도쿄 시부야의 센루리안타워도큐 호텔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에서 이들 기업은 시연과 발표를 통해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26일과 27일에는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리는 DC엑스포에 한국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 ‘젤리버스’ 김세중 대표 인터뷰
2012년 10월 12일

“Think Big, Move fast, Care details” 뛰어난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셀카쟁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1등 사진 앱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대표 사진 앱개발사 ‘젤리버스’의 김세중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그의 스팩타클한 스타트업 성공기를 들여다 봅니다.

모글루(moglue)와 젤리버스(jellybus)의 Echelon 2011 본선 진출!
2011년 05월 30일

애슐론 2011(Echelon2011)은 싱가포르의 아시아 IT 미디어인 e27이 주최하여 매년 열리는 아시아 IT 스타트업 컴피티션 입니다. e27은 매년 컴피티션에서 asia top 10을 선정하여 성장을 후원하였고, 30개의 회사가 e27의 컴피티션을 통하여 2백만 싱가포르 달러(약 15억여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번 애슐론 2011에 한국 회사로는 모글루(moglue, 대표 김태우)와 젤리버스(jellybus, 대표 김세중) 두 회사가 참가하였고 모두 asia top 10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에두아르도 세브린(Eduardo Saverin) 등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애슐론의 본선 무대 위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