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보도자료]공약만 보고 뽑는 대통령, 공약 블라인드 테스트
2012년 11월 21일

최근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월 19일 오픈한 몽타주라는 선거관련 소셜앱 서비스가 오픈한 지 하루 만에 만여 명의 인원이 몰려 서비스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몽타주 서비스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 SNS 이용자가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세 대선 후보의 공약을 무기명으로 비교한 다음 마음에 드는 공약을 선택하는 서비스이다. 대선 후보들의 공약은 경제 / 교육 / 복지 / 외교 / 행정의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져 있으며 대동 소이한 대선 후보의 공약 중에서 출자총액제한제나…

대선 후보들의 IT공약은?
2012년 11월 15일

한국경제신문 한경IT클럽 주최로 열리는 대선후보 IT 공약 설명회가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