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온라인의 무법자 마약 밀거래 사이트 ‘실크로드’, 2.0으로 돌아오다 등
  ·  2014년 11월 07일

  [WIRED] 온라인의 무법자, 실크로드 돌아오다 인터넷 밀거래 사이트인 실크로드(Silkroad)가 새로운 버전인 실크로드 2.0(Silkroad 2.0)으로 돌아왔습니다. FBI가 운영자인 로스 윌리엄 울브리히트(Ross William Ulbricht)를 체포하며 문을 닫은지 한 달여 만에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실크로드는 마리화나, 엑스터시와 같은 마약과 해킹용 소프트웨어가 불법 거래되던 사이트입니다. 실크로드 2.0의 관계자는 “실크로드를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며 실크로드의 보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합니다. [The New York Times] 애플러들, 오피스 무료로 받아 가세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오피스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이야기-#6 ‘실크로드’ 급락 후, 중국발 호재로 급등하는 비트코인?
  ·  2013년 10월 21일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이야기 (비트코인이 가져올 파괴적혁신과 금융의 미래) #6 ‘실크로드’ 고비 넘어 중국 날개 달고 비상하는 비트코인? 최근 비트코인 경제에 이정표가 될만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얘기를 들어보면, 여전히 안개에 휩싸인 것처럼 보이는 비트코인 경제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지 조금은 감을 잡게 될 지도 모르겠다. 첫번째 사건은 다소 첩보영화 같은 스토리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온라인의 거대한 블랙마켓인 실크로드를 소탕했다는 소식이었다. FBI는 지난 10월 2일 실크로드를 폐쇄하고 운영자인 로스 윌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