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
중국 진출의 지름길 트라이벨루가, 비글로벌 서울 2015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  2015년 05월 06일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인큐베이터, 트라이벨루가(Tribeluga)가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트라이벨루가는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투자, 사무공간 및 중국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트라이벨루가는 트라이벨루가의 핵심 경쟁력인 중국 내 네트워킹과 중국에 대한 인사이트를 활용해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트라이벨루가의 릴리 루오 대표는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만나는 것이 이번 후원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비글로벌을 통해서 중국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에게 중국 진출에 있어…

기업을 세워주는 법률 파트너 세움, “비글로벌에서 무료 법률 상담 받으세요”
  ·  2015년 05월 06일

법무법인 세움이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에서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법률 상담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5월 13일까지 비글로벌 지원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세움의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세움은 벤처 및 스타트업 종합 로펌으로 기업설립, 투자유치, 인수합병 등의 자문은 물론 분쟁해결을 위한 송무까지 전 분야에 걸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명 ‘세움’은 ‘설립부터 성장까지 기업을 세워주는 법률파트너가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세움은 이 회사 이름처럼 대형 로펌이 대기업에만 제공했던 전문적인 법률 컨설팅을 벤처·스타트업에도 제공해 해당 기업의…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 “해외 진출 및 법률 문제, 비글로벌이 해결해드립니다”
  ·  2015년 05월 04일

이번 5월 14일, 15일 양일간 열리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은 비글로벌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이 사전에 글로벌 진출 등 관련한 프로그램에 사전 신청할 수 있는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 법무법인 세움, 트라이벨루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련돼 있으니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 아마존 웹 서비스는 고정…

커뮤니케이션의 장 비글로벌 미리 활용하기,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
  ·  2015년 04월 17일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가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비석세스와 트라이벨루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투자자, 후원사 등 비글로벌 참가자의 커뮤니티로 행사 전부터 행사 이후까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는 창구로 이용될 전망이다. 그동안에도 비글로벌은 스타트업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소통하고 협업을 만들어가는 자리였다. 하지만 행사 당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구체적인 이야기를 마치기까지, 이 모든 것을 행사 당일에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