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서비스
법률서비스 앱 ‘로톡’, 제로페이와 제휴 통해 소상공인 법률 지원 확대
2023년 01월 30일

(보도자료) – 국내 1위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Lawtalk)’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와 제휴를 맺고 소상공인 법률 지원을 공공분야로 확대한다. ‘로톡(Lawtalk)’ 운영사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소상공인 법률 지원 시리즈’의 일환으로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최통주)과 법률서비스 지원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지난해 9월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 11월 ‘KT’ 소상공인 상품 고객에 이은 세 번째 제휴로 로톡이 공공분야와 손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앤컴퍼니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월 1회 로톡 15분 전화법률상담 비용을 전액…

로앤컴퍼니, 24시간 안에 변호사 의견 받는 ‘로톡’ 안드로이드 앱 출시
2015년 12월 14일

누구든지 본인의 상황에 맞는 변호사를 찾아서 상담을 받고, 필요한 경우 변호사 선임까지 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 O2O 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가 본인과 유사한 법률상담 사례도 찾을 수 있고, 상담 글을 작성하면 24시간 안에 본인의 상황에 대한 변호사 의견을 받을 수 있는 로톡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로톡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본인과 유사한 상담 사례를 찾아서 변호사 의견을 먼저 확인하고 해당 사례에 의견을 남긴 변호사와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으며, 만약…

법률 서비스 O2O 플랫폼 ‘로톡’, “법률 서비스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여나가겠다”
  ·  2015년 12월 07일

국내 법원에 접수되는 사건 수는 매년 약 2천만 건, 그 중 소액(2천만원 이하) 사건은 80%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국민 대부분이 겪는 사건들이다. 하지만 현재의 볍률 서비스 시장에서는 나에게 맞는 좋은 변호사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그 이유는 보통 사건에 대한 변호사를 찾을 때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거나 인터넷 포털을 통해 검색하게되는데, 변호사에 대한 정보의 접근 방식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각각의 사건에 대한 맞춤형 변호사를 찾기 위해 또 30분에 5만원~10만원이라는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