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
기업 데이터 AI 플랫폼 ‘딥서치’, C레벨 2인 영입
2024년 01월 03일

기업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딥서치(대표 김재윤)가 기업 전문 솔루션을 넘어 기업 네트워크와 정보, 협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이끌 2명의 C레벨(분야별 최고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규홍 전 핀다 CFO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김성준 전 굿닥 CTO는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새롭게 합류했다. 딥서치는 제품과 엔지니어링, 재무와 사업 운영 분야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하고, B2B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자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서는 김규홍 이사가 사업 및 경영 지원 파트를, 김성준 이사가 제품 및…

비대면진료 플랫폼 대표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안 전면 재검토’를 위한 윤 대통령께 호소문
2023년 05월 24일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소속 비대면진료 기업 대표들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안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대통령께 보내는 호소문’을 공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비대면진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정과제를 통해 규제개혁 의지를 표명한 것과 전혀 다른 정책이 이어지는 현 시국의 문제점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에 해당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3년 간의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실현 불가능한 시범사업안을 내놓음으로써 전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이에 원산협 소속 기업 일동은 보건복지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안이 전면 재검토되어야 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비대면 진료 유지를 위한 ‘지켜줘챌린지’와 서명운동 캠페인 진행
2023년 04월 17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 이하 코스포)이 국민 건강권 제고를 위한 비대면 진료 ‘지켜줘챌린지’와 대국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켜줘챌린지’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국민 1,379만 명의 건강을 지켜낸 비대면 진료의 중단 위기를 알리고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를 모으기 위해 실시한다.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하향되어도 비대면 진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키고, 누구나 아플 때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진료방식과 병원 선택권을 함께 지키자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챌린지의 첫 주자는 박재욱 코스포…

상업용 부동산 가치 평가 ‘오아시스비즈니스’,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간담회’ 참여
2023년 04월 13일

인간 행동 데이터(Human eXperience Data)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11일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굿닥 사옥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기획재정부 최상대 제2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한국부동산원 유은철 부원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황종선 원장 등 공공기관장, 그리고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인 오아시스비즈니스, 굿닥, 씨엘엠앤에스, 레드테이블, 앤톡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부동산 분야를 대표하는 공공 데이터 우수 활용 기업으로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데이터 활용 기업들의 역량과 성장 지원을…

부동산교육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 최고마케팅책임자에 펫프렌즈 출신 김용훈 영입
2023년 03월 27일

부동산교육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은 2023년 조직 개편에 맞춰 CMO(Chief Marketing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펫프렌즈 출신 그로스 마케팅 전문가 김용훈 새로운 CM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용훈 CMO는 펫프렌즈 및 굿닥 등의 스타트업 마케팅 리더를 거치며 M&A와 IPO 등을 경험한 전문가로 약 100개 정도의 다양한 기업에 전략 및 마케팅 전반을 컨설팅하였고, 각 기업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실무형 그로스 마케팅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훈 월급쟁이부자들 CMO는 “마케팅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고객들이 편하게…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 청소년과에 마스크 기부
2023년 03월 06일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은 고대안산병원(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 및 외래에 유·아동 마스크 9,000장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는 최근 소아과 전공의 지원율 급감으로 미래 세대 의료 공백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듣고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소아과 전문의를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고대안산병원은 병상 836개 규모와 교직원 2,5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경기도 서남권 내 상급 종합병원이다. 올해부터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최종 치료기관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신규 지정된 바 있다. 고대안산병원 이의수…

비대면 진료 앱 ‘굿닥’, 물류센터 근로자 대상 ‘지정 위치 처방약 수령 서비스’ 제공
2023년 02월 07일

(보도자료) –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물류센터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물류센터 근로자들의 58%가 일평균 10시간의 근무강도를 소화하고 있으며, 65%가 힘든 노동강도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중 대다수가 업무 특성상 각종 근육통과 근골격계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비대면 진료 케어 채널 확대 배경에 대해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물류센터 시장 속에서, 유통업체 간 배송 속도 경쟁에 따라 24시간…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 비대면진료로 장애인 배리어프리 의료환경 구축
2023년 01월 25일

(보도자료) 2023년 01월 25일 –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의료환경 구축에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건강문제가 발생했거나 건강이 악화된 장애인 비율은 비장애인보다 4.8% 더 높게 나타난 반면, 진료를 받은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15.7% 낮은 것으로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나타났다. 그럼에도 이동에 제약이 있는 지체장애인이 병의원에 방문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상버스가 도입되지 않은 지역은 ‘장애인 콜택시’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나, 배차가 어려워 3~4일 전…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 농민을 위한 비대면진료 사업 협력
2023년 01월 19일

(보도자료) 2023년 01월 19일 – 국내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대표 임진석)과 농식품산업의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그린랩스파이낸셜(대표 김찬호)이 농민을 위한 비대면진료 사업협력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16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 사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진료 서비스로 농촌 지역의 심각한 의료 공백 현실을 개선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몸이 아플 때, 즉시 편리하게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농촌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린랩스파이낸셜은 농민들의 건강 리스크가 큰 금융 비용으로 직결될 수…

병원·약국 앱 ‘굿닥’, 설 연휴 진료 병원 정보 제공
2016년 02월 05일

설 명절은 응급 환자가 발생하기 쉬운 기간이다. 명절 준비나 장시간 운전 등 피로감과 체력 저하로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설 연휴 하루 평균 2만7천 명의 환자가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일 응급실 환자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의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은 오는 설 명절에 응급 상황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이들을 위하여 진료하는 병원∙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굿닥 앱의…

의료 정보 제공 모바일 앱 ‘굿닥’, 일본 시장 진출
2015년 06월 02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 소속 굿닥이 국내 1위 의료 정보 제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굿닥’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굿닥’은 사람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의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내 주변 병원 및 약국 찾기, 상황별 병원 찾기, 의사랑 상담하기, 굿닥캐스트(추천 건강 상식) 등의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국내에 론칭한 이후 5월 현재 170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 중이다. 일본 버전은 현지 병원 약 15만 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국내…

옐로모바일에 오픈메디칼 합류, 헬스케어 O2O 분야 영향력 확대
2015년 04월 27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이사 이상혁) 소속 옐로오투오(대표 최태영)는 건강의료기기 대표 쇼핑몰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을 계열사로 합류시키며 헬스케어 O2O 분야에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픈메디칼은 홈케어, 병원용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건강기능식품 등 1만 6천 개의 상품을 구비한 대한민국 대표 건강의료기기 쇼핑몰이다. 홈케어를 중심으로 일반 고객부터 병원, 요양원, 기업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이소몰, 건강선물닷컴등 20여 개 제휴몰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해 6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으며, 2015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78%의…

옐로모바일 상비 앱 ‘굿닥’, ‘착한 병원 캠페인’ 실시
2015년 04월 21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이사 사장 이상혁)의 옐로오투오(대표 최태영) 비즈니스 그룹 소속 굿닥(대표 박경득)이 오는 22일(수) ‘착한 병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성형외과, 한의원,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전국 200여 개 병원들은 ‘착한 병원 캠페인’의 긍정적인 취지에 공감하고, 향후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 병원장들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 ‘담당의사가 직접 집도하겠다’, ‘과잉 진료를 하지 않겠다’ 등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작성함으로써, 굿닥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옐로모바일 산하 모바일 앱 사용자 수, 도합 1천만 명 눈 앞
2015년 03월 10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의 모바일 앱 이용자수가 1천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일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동안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6만 명 가운데 옐로모바일의 12개 앱 중 1개 이상 이용한 사람은 전체의 26.3%로, 모바일 이용자수로 환산하면 9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시장에서 월간 이용자수(MAU) 1천만 명은 4명 중 1명 꼴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른바 ‘국민 앱’ 대열에 오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옐로모바일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옐로모바일의 굿닥, 앱 업데이트 통해 대규모 신규 콘텐츠 선보여
  ·  2015년 01월 23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 옐로 o2o 비즈니스 그룹 소속 굿닥(대표 박경득)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의료시설 검색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굿닥의 서비스에서 핵심 편의 기능이 추가되고 게시판형 의학 상담코너가 신설되는 등, ‘병원 찾는 상비앱’이라는 굿닥의 슬로건에 걸맞게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콘텐츠들이 대거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약국 찾기’ 기능의 신설이다. 기존 병원만을 대상으로 하던 위치 검색 서비스가 그 영역을 넓혀 이제 주변 약국들에 대한…

‘굿닥’ 인포뱅크로부터 투자유치&우리동네병원 인수, 중국 진출과 서비스 총 개편에 전략 다할것
  ·  2013년 04월 18일

18일 모바일 의료정보 회사 ‘굿닥(대표 임진석)’은 모바일 솔루션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굿닥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한 유사 서비스 ‘우리동네병원’의 인수로 서비스 성장과 발전에 전략을 다할 계획이다. 굿닥은 전국적으로 병원과 의사 검색, 의사와 환자의 일대일 모바일 및 온라인 상담을 연계하는 의료 서비스로 2012년 5월 정식 설립되어 그 해 9월 피봇을 거쳐 현재 서비스의 형태를 갖췄다. 이번 굿닥에 투자한 인포뱅크는 모바일 솔루션 기업으로 기업용 메시징 솔루션 및 양반향 멀티미디어 서비스…

현지화, 쉽지 않아! – Localization 이슈로 골머리 앓고 있는 스타트업의 생생대담 PART Ⅰ
  ·  2013년 03월 06일

beSUCCESS가 지향하는 바는 글로벌 진출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현지화라는 것을 최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이미 성공한 아이템을 한국에 들여와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서비스들도 많지만 카피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도, 쉽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이 있는 스타트업 4곳을 초청해 “현지화, 쉽지않아!”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