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라
채팅 기반의 온라인 영어 학습 서비스 ‘텔라’ 진유하 대표
2020년 06월 22일

텔라는 채팅 기반의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입니다. 카톡으로 할 수 있는 영어 채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언제든지 영어를 계속 써볼 수 있어야 영어가 늘겠다는 전제를 중심으로 2014년 초반에 작은 실험을 거쳐서 바로 런칭 했습니다. 일단 막연하게 채팅 영어를, 그러니까 ‘카톡으로 영어 수업을 해보자’ 했습니다. 그때는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자본과 역량이 안 되어서 카톡으로 시작했는데, 카톡을 기반한 플랫폼의 고객 만족도가 높아 현재까지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드펀딩 시행 2개월 만에 8개 기업 투자 성공
2016년 03월 28일

크라우드펀딩이 시행된 지 2개월이 지났다. 많은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세상에 존재를 알리며 대중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게 되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는 2개월 동안 총 8개사의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시켰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는 기업은 제조, 패션, 핀테크 등 그 분야가 다양하다. 그들의 공통점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사업을 소개하고 크라우드펀딩 진행 기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IR 활동을 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IR 활동이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투자로 이어졌다. 70여 명의 투자자가 모여 5억 원 모집에 성공한…

아프리카를 변화시키기 위한 두 소셜벤처, ‘에트리카’와 ‘텔라’ 이야기
  ·  2014년 06월 18일

모든 사랑은 발견(discovery)으로부터 시작한다.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돌멩이도, 옥상 화단에 볼품없이 자란 꽃 한송이도 내 마음에 들어오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놀랄만큼 특별한 존재가 되어 우리 삶의 결을 바꾼다. 어린왕자의 ‘장미’와 김춘수 시의 ‘꽃’은 그래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다. 그리고 여기, 머나먼 땅 아프리카에서 ‘차이’와 ‘의미’를 발견한 20대 중반의 두 젊은 창업가가 있다. ‘에트리카(Ethrica, 대표 이진아)’는 아프리카 전통 원단 키텡게의 아름다움을, ‘텔라'(TELLA, 대표 조호연)는 영어가 유창한 우간다 젊은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대학 시절, 아프리카의 부룬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