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글로벌 테크 기업은 어떻게 해외에 진출하는가? 글로벌 마켓 전략 들여다보기
  ·  2015년 05월 15일

창업 초기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테크 기업도 좁은 국내 시장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란 어렵다. 페이스북, 구글 등 대다수 글로벌 테크 기업들은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높임으로써 성장 동력을 얻고 있다. 스타트업에게 해외진출은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 지속적 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비글로벌2015에서는 마사미 타카하시 우버 일본 총괄, 이준규 에어비앤비 한국 대표, 경도일 앱애니 지사장, 임정민 구글 캠퍼스 서울 센터장의 토론 세션을 통해 글로벌 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들어봤다. 임정민(이하 임)…

우버,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잇츠(UberEats)’ 개시
  ·  2015년 05월 04일

우버(Uber)가 지난달 28일부터 뉴욕과 시카고 두 도시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우버의 음식 배달 서비스 이름은 우버잇츠(UberEats)로 사용자가 따로 앱을 다운받지 않고도 기존 우버 앱 내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우버잇츠는 직접 근처 식당의 메뉴를 선정해서 사용자에게 추천한다. 현재는 뉴욕과 시카고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버잇츠는 사용자의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사용자가 위치하고 있는 도로로 음식을 배달한다. 따라서 샌드위치와 같이 길거리 이동 중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주요 메뉴다. 우버는 기존 차량 공유…

맞춤형 배송 서비스 쉽(shyp), 541억 원 규모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22일

온디맨드(on-demand) 배송 서비스인 쉽(shyp)이 KPCB 등으로부터 총 5천만 달러(한화 541억7,5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산정된 기업 가치는 2억5천만 달러(한화 2,708억7,500만 원)가량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쉽의 누적 투자금은 6,220만 달러(한화 673억9,370만 원)다. 쉽은 물품 포장 및 배송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배송을 원하는 상품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올리면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배달할 수 있는 배달원을 연결해준다. 쉽이 직접 배송을 맡는 것은 아니며, 기존의 배송업체와 협약을 맺고 물품의 종류와 배송지의 거리를 고려하여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물품의 포장까지 대행해주고 있으며,…

녹록치 않은 한국시장, 왜 우버는 안되고 에어비앤비는 될까?
  ·  2015년 04월 16일

세계 공유경제 스타트업의 투톱이 있다면 단연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다. 우버는 지난 2월 있었던 가장 최근의 투자 라운드에서 4백억 달러(한화 약 44조 원)를 인정받으며 공룡 스타트업이 됐다. 이렇게 큰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계획을 실현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곳곳의 시장에서 서비스를 해나가고 있는 우버에게 결코 쉽지 않은 시장이 있으니 바로 한국이다. 택시 관계자와 이해관계가 얽히고 서울시의 우버 포상금 제도 ‘우파라치’까지, 쉽지 않은 장애물을 맞닥뜨려오던 우버는 운전자의 벌금을 대신 내주고 우버엑스를 무료로 서비스하기에…

“정부, 나 맘에 안 들죠” 규제에 막힌 스타트업 수난사
  ·  2015년 04월 01일

신호 없는 사거리에 선 교통경찰의 역할은 정리로 충분하다. 과잉 단속으로 쉽게 갈 길을 돌아가게 만들거나, 시동도 안 건 운전자에게 사고 낼 가능성을 들먹이며 벌금을 물리는 오지랖은 경찰관의 덕목이 아니다. 규제를 창조하는 경제인 걸까. 두 여자 연예인 못지 않게 정부와 스타트업도 소리 없는 전쟁을 치러왔다. 정부는 옳을 때도, 틀릴 때도 있었다. 다만 스타트업은 언제나 규제 앞에서 약자였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누려 보기도 전에 사라져버린 좋은 서비스들이 많다는 점이 아쉽다. 규제에 막힌 스타트업 수난사를 유형별로 정리해봤다. …

다음카카오, 오늘부터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2015년 03월 31일

다음카카오는 오늘 31일,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쉽고 편리한 택시 호출 기능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가 핵심이다. 낯선 지역에서 콜택시 번호를 검색하거나, 서울에서 성남 또는 서울에서 일산과 같이 시외구간으로 이동할 때 가능한 택시를 찾아헤맬 필요 없이 카카오택시 앱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택시는 택시 기사와 승객을 빠르게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에 이어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이 다음카카오와 카카오택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택시 업계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워킹맘 자녀의 등하교는 옆집 엄마가 책임져 드립니다” 차랑 공유 경제 서비스 ‘셔들’
  ·  2015년 03월 19일

아이들과 노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차량 공유 경제 서비스, 셔들(Shuddle)이 9백60만 달러(한화 약 1백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시리즈 A 라운드의 이번 투자는 알알이 벤처스(RRE Ventures)가 리드했으며 컴캐스트 벤처스(Comcast Ventures), 악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 등이 참여했다. 셔들은 공유경제를 통해 통학하는 어린이나 노인들에게 운송수단을 제공한다. 집에서 여유 시간이 있는 주부들이 아이들을 돌볼 시간이 없는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의 등하교를 도와준다는 개념이다. 셔들은 차량 공유 경제라는 면에서 우버를 떠올리게 한다. 우버와 셔들의 차이점으로는 먼저 타깃층이 다르다는 것이다….

참치캔처럼 꽉찬 지하철은 이제 그만, 스마트하고 쿨한 출근 버스 ‘리프’
  ·  2015년 03월 18일

대중교통 스타트업 리프(Leap)가 드디어 샌프란시스코에서 서비스 운행을 시작했다. 리프는 출퇴근 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리프는 롬바드 스트릿(Lombard Street)에서 다운타운(Downtown Area)까지 25분 구간을 10분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출퇴근 버스에 걸맞게 아침 7시부터 10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만 운영한다. 또 리프는 앱이 있어서 스마트폰의 QR 코드, 블루투스를 활용해 티켓을 확인한다. 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종이 티켓을 프린트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앱으로 원하는 사람에 한해 개인 정보를 공개할 수 있어 같이 리프를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소통할…

애쉬튼 커쳐 직접 조성한 테크 스타트업 펀드 ‘사운드 벤처스’ 공개
  ·  2015년 03월 16일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와 가이 오시리(Guy Oseary)가 텍사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창조산업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사운드 벤처스(Sound Ventures)라는 새로운 펀드를 공개했다. 애쉬튼 커쳐는 배우 출신이지만 스타트업계에서는 투자자로서도 꽤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가 만든 투자회사 에이 그레이드 인베스트먼트(A-Grade Investment)는 우버,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등의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사인 네스트(Nest), 스마트씽즈(SmartThings), 소셜캠(SocialCam)등은 각각 구글과 매각되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이런 애쉬튼 커쳐의 행보에 자비로 취미 삼아 벤처 투자를 한다는 세간의 시선이 많았지만, 이번에 조성된 ‘사운드 벤처스’는 외부로부터의…

“서울시에서 우버엑스 서비스 전면 중단” 우버, 이렇게 서울에서 물러나나?
  ·  2015년 03월 06일

한동안 무료로 제공되던 우버엑스(uberX)서비스가 중단된다. 무료 서비스 중단이 아니라 우버엑스 서비스의 전면 중단이다. 한편 우버엑스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옵션인 우버 블랙(uberBLACK)의 서비스도 제한 운영한다. 우버블랙은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엑스보다 비싼 서비스다. 우버블랙은 외국인,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정부 관료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제안된 서비스는 지난 2015년 1월 29일부터 시행 중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근거한 것이다. 이 시행령의 <제18조, 운전자 알선이 가능한 임차인의 범위>를 보면 우버가 우버블랙을 제안 운영하겠다고 밝힌 외국인, 장애인,…

맵핑 스타트업 ‘데카르타’, 우버의 첫번째 인수 회사로 낙점
  ·  2015년 03월 04일

우버가 맵핑 스타트업 데카르타(deCarta)를 인수했다. 데카르타는 1996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매핑, 위치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다. 데카르타의 기술과 인재를 크게 평가한 우버가 인수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창업 이래로 총 59억 달러(한화 약 6조 5천만 원)나 투자를 받은 거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타 스타트업을 한 번도 인수한 적이 없었다. 지난 9월 우버의 CEO 트래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은 한 기술 컨퍼런스에 참여해 “지금껏 우버에게 인수된 기업은 한 군데도 없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우버는…

‘승객은 요금 무료, 기사는 태우기만 하면 6천 원’, 우버는 물러서지 않는다
  ·  2015년 02월 26일

최고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우파라치’ 제도를 내세우는 등 서울시의 강경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우버는 물러서지 않았다. 우버 코리아는 어제 25일 오후부터 ‘우버 엑스(uberX)’ 서비스를 승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승객은 한 여정 당 최대 3만 원 분량의 거리를 갈 수 있으며 1주일에 30번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우버엑스의 유료운행을 단속하고 있는 서울시를 견제하기 위함이다. 우버가 무료로 전환되면 서울시는 더 이상 여객사업자운수사업법을 이유로 우버를 금지할 수 없게 된다. ‘우버 엑스(uberX)’의 무료 서비스를 언제까지 지속할지에…

배송 서비스계의 우버, ‘포스트메이츠’ 39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2015년 02월 23일

배송 서비스계의 우버,  ‘포스트메이츠(Postmates)’가 기존 투자자인 스파크캐피털로 부터 3500만 달러(한화 약 390억 원)의 시리즈 C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21일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포스트메이츠는 사용자들이 소액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지역 내 상점 등에서 물건을 주문하여 집까지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우버와 마찬가지로 포스트메이츠에서는 일반인들이 유휴 시간을 활용해 배송 기사로 일할 수 있다. 포스트메이츠는 2011년에 서비스를 론칭하였고 총 5800만 달러(한화 약 650억)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스파크캐피털의 주도하에 1600만 달러(한화 약 180억 규모) 시리즈 B 규모의 투자를…

우버, 골드만삭스로부터 1조 7천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1월 22일

우버(Uber)가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로부터 전환사채형태로 16억 달러(한화 약 1조 7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환사채란 일정 조건하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으로 이번 투자의 채권은 6년 만기로, 만기 시 우버의 기업가치 20~ 30%에 해당하는 주식을 배당받을 수 있다. 이번 투자금은 골드만삭스의 자산관리 고객으로부터 유치한 것이다. 또한 블룸버그(Bloomsberg)는 우버가 헤지펀드와 6억 달러(한화 약 6천5백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2009년 만들어진 기업가치 4백억 달러(한화 약 43조 4천억 원)에 육박하는 우버는 지금까지…

‘우버’ 연간수익 샌프란시스코에서만 5천 4백억원, 택시 시장 규모의 3배 기록
  ·  2015년 01월 20일

지난 여름, 우버는  170억 달러(한화 약 18조 5천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당시 업계에서는 전체 택시 시장의 규모보다 더 크게 책정된 이 기업가치에 의구심을 품고 투자자에게 조소를 보냈었다. 하지만 택시 시장보다 우버의 시장이 더 크다는 것이 증명됐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독일의 뮌헨에서 개최된 DLD 콘퍼런스(Digital-Life-Design Conference)에서 어제 우버의 CEO 트래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우버의 연간 수익은 5억 달러(한화 약 5천4백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1억 4천만 달러(한화 약 1천5백만 원)에 그치는…

다음카카오, 기사용 앱으로 카카오택시 시동 건다
  ·  2015년 01월 13일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카카오택시’의 기사용 안드로이드 앱을 13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승객용 앱 출시에 앞서 기사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사전 공개 버전이다. 카카오택시 기사용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택시 운전 자격증을 보유한 전국 모든 택시 기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안내에 따라 사진과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 여섯자리, 택시 운전 자격증 번호 등을 입력하고, 자격증 이미지를 올리면 가입 신청이 완료 다음카카오는 가입 신청 정보를 신뢰도와 정확도 등의…

우버와 바이두 파트너 관계 맺어, 중국 진출의 천군마마 얻은 우버 등
  ·  2014년 12월 18일

[TC] 우버와 바이두 파트너 관계 맺어, 중국 진출의 천군마마 얻은 우버 우버와 바이두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었습니다. 앞서 바이두는 우버에 투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파트너쉽은 약 6억 달러(한화 약 6천6백억 원) 규모라 추측되는 이 투자보다 우버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이두의 모바일 검색 앱, 지도 앱 등에서 바로 우버 드라이버와 연결되는 등 중국 최대 검색 엔진인 바이두와의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졌기 때문인데요. 우버는 중국 진출의 천군마마를 얻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TC]…

인질극 일어난 시드니서 특별 할증가 매긴 우버, 바가지 논란 등
  ·  2014년 12월 16일

[Mashable] 인질극 일어난 시드니에서 특별 할증가 매긴 우버, 바가지 논란 인질극으로 소란스럽던 시드니에서 우버가 특별 할증 가격을 받아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기본료 100 호주 달러 (한화 약 10만 원)에 KM당 9.95 호주달러 (한화 약 9천 원)의 할증을 매겼다고 하는데요. 이는 평소 우버 가격의 4배에 달하는 가격입니다. 이와 같은 논란이 확산되자 우버는 시드니 중심업무지역의 사용자에게 공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 할증 가를 지불한 사용자에게 환불해주겠다고 공지했습니다.   [FORTUNE] 서베이 몽키, 2천 7백억 원 규모…

대시레인으로 75개 사이트 비밀번호 한 번에 바꾸세요 등
  ·  2014년 12월 10일

[THE VERGE] 대시레인으로 75개 사이트 비밀번호 한 번에 바꾸세요 비밀번호 관리 앱인 대시레인(Dashlane)이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의 75개 주요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한꺼번에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인텔이 캐나다의 비밀번호 관리 스타트업 패스워드박스(PasswordBox)를 인수하기도 했는데요.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등 온라인 신원 관리 서비스라는 시장이 핫 하네요.   [FORTUNE] 미국 영화 채널 HBO의 CTO 오토 버크스 사임 미국의 영화채널 HBO가 “마우이(Maui)”라 불리던 스트리밍 내부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MLB 어드밴스드(MLB Advanced)의…

유튜브, ‘유튜브 스타’에게 보너스 지급 등
  ·  2014년 12월 09일

[THE WALL STREET JOURNAL] 유튜브, 유튜브 스타에게 보너스 지급 유튜브가 “유튜브 스타”를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이나 떠오르는 스타트업 베셀(Vessel)과 같은 회사들이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일명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데려가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맞서 유튜브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장려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HE ECONOMIC TIMES] 우버, 뉴델리에서 영업 금지 운전사의 성폭행 파문이 일고 있는 우버가 뉴델리에서 영업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우버로 영업하는 기사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등의 제재를 취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버는 뉴델리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