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글로벌 미생들을 위한 8가지 법률 상식 : 이연수 변호사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1월 05일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이 말은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말이면서 동시에 어찌보면 식상하고 ‘남들 다 아는 얘기’라고 여겨질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실리콘벨리에서 상업법 전문 변호사로 일을 해오면서 수많은 기업들을 만나다보니 이보다 더 맞는 말은 없다는 것을 순간순간 깨닫게 된다. 크고 작은 기업들이 세계 곳곳에서 실리콘벨리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 요즘, 다수기업 법률 자문을 맡고있는 로펌에 일하다 보니 그 중에는 기반을 잡기도 전에 꿈을 포기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기업들도 있고 반면 같은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한 기업이지만…

‘엔에프랩’ 빅베이슨캐피탈, 본엔젤스, 쿨리지코너로부터 15억원 투자유치
  ·  2014년 12월 09일

빅베이슨 캐피탈을 비롯한 초기 전문 벤처투자사들이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소프트웨어 회사 엔에프랩(대표 나세준)에 총 1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9 일 밝혔다. 빅베이슨 캐피탈은 미국 실리콘벨리에 위치한 벤처 투자회사다. 본엔젤스 파트너스,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도 이번 투자에 함께 했다. 엔에프랩은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주고 시각화해주는 솔루션인 펠로톤(Peloton)을 제공하고 있다. 월정액 기반의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이 소프트웨어는, 어떤 형태의 데이터라도 프로세스 해내는 뛰어난 유연성과 소비자의 구미에 맞춰 결과를 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장점이다. 엔에프랩은 지난…

실리콘밸리 VC 한국으로 몰려온다, ‘페녹스 벤처캐피털’ 한국 시장 본격 진출
2014년 11월 1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페녹스 벤처캐피탈(FENOX VC)(대표이사 아니스 우자만, Anis Uzzaman)이 한국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월12일 공식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중점 추진 과제인 창조경제가 스타트업 전성시대를 만들고 있다.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육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적 과제로 떠올랐다. 페녹스 VC는 최근 아시아 최대 IT솔루선 전문업체 중 하나와 약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는 북미와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야후, 실리콘밸리 메시지 앱 스타트업 메시지미 인수
  ·  2014년 10월 06일

실리콘밸리 메세징 스타트업인 메세지미(MessageMe)가 야후에 10월 3일(현지시각) 인수됐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메세지미는 2012년도에 창업되었으며, 2012년도에 트루벤처스로부터 약 150만 달러(한화 약 16억원)을 투자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3년도 3월에 190만 달러(한화 약 20억)을 추가 투자 유치했다. 같은 해 5월에는 구글벤처스, SV엔젤, 안드레센 호로위츠 등으로 부터 약 1,000만 달러(한화 약 106억 원) 가량을 시리즈 A 단계로 투자 유치했다. 메세지미는 작년 3월 iOS 버전 론칭 후 같은 해 500만 유저를 달성했지만, 그 후 특별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최종 업데이트는…

이스라엘 VS 실리콘밸리, 벽을 뚫을 때는 다른 무기가 필요하더라고요
  ·  2014년 09월 30일

미국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의 문제 해결방식을 재미있게 비교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은 가전제품을 만드는 미국회사의 중역입니다. 시장조사팀에서 곧게 뻗은 바나나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미국인들은 바나나를 썰어서 샌드위치나 시리얼에 넣어서 먹기를 좋아하는데 곧게 뻗은 바나나라면 더 썰기 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미국과 이스라엘, 두 개의 연구개발팀을 통해서 이 문제 해결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두 팀 대표를 불러 바나나를 넣었을 때 곧게 펴주는 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팀 대표는 곧장 실행하겠다고…

18조 원 우버도 ‘로켓 스페이스’에 올라타지 않았다면 탄생하지 못했다 – 던칸 로건 대표 인터뷰
  ·  2014년 09월 25일

아직도 그 카피가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고 낯간지럽지만, 여타 코워킹스페이스가 ‘그냥 커피’라면 오늘 취재한 ‘로켓스페이스(Rocket Space)’는 ‘T.O.P’라고 할 수 있겠다. 요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으로부터 가장 주목받고 있다 하여 방문하게 된 로켓스페이스는 명성에 걸맞게 우버(Uber), 스포티파이(Spotify) 등의 빌리언 달러 스타트업들을 배출해내고 있었다. 기업 가치 18조짜리 우버가 탄생한 코워킹스페이스라니. 셰릴 샌드버그는 ‘로켓에 자리가 나면, 어떤 자리냐고 묻지 말고 일단 올라타라’고 말했다. 문맥은 다르지만 스타트업 입장에서 로켓스페이스에 자리가 나면, 창가든 구석이든 일단 올라타고 싶어지지 않을까. 현재…

우리에게도 진정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존재하는가?
  ·  2014년 09월 18일

초등과학 개념 사전에서는 ‘생태계’에 대해 이렇게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생물이 살아가는 세계. 이 안에서 생물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갈 뿐 아니라 주위 환경과도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스타트업 생태계’라는 표현을 요즘에는 각종 미디어와 커뮤니티 내에서 수 없이 많이 접하게 됩니다. 비석세스 미디어 역시 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소식을 전하고, 매 년 2개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비글로벌2014(beGLOBAL2014)’ 준비 차 샌프란시스코에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 달 정도의 시간을 보내며, 한…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사람#5] “스티브잡스가 가지고 있었던 성공의 조건은 사용자에 대한 공감력” – 빌 드레이퍼 인터뷰
  ·  2014년 09월 15일

▲비글로벌2014에서 비저너리 어워드를 수상한 빌 드레이퍼 “창업가는 기본적으로 공감력(Empathy)을 가져야 합니다. 괴팍하긴 했지만, 스티브 잡스는 사용자에게 감정 이입할 수 있는 깊은 공감력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생각해요.” 빌 드레이퍼(Bill Draper)는 벤처캐피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의 아버지는 세계 최초의 VC이며, 아들과 손자 역시 줄줄이 같은 길을 걸어 4대에 걸친 ‘드레이퍼 패밀리(Draper Familly)’를 이루었다. (드레이퍼 가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보기) 드레이퍼 가문의 역사는 곧 실리콘밸리의 역사다. 그 땅에 ‘실리콘밸리’라는 별칭이 붙기전 부터 이들은 혁신을 점화하는 엔진 역할을…

[TechCrunch SF 2014] 불법 논란 ‘우버’, 18조 원 가치의 스타트업이 내다보는 그들의 미래
  ·  2014년 09월 10일

세계적인 스타트업의 산실,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SF 2014의 개막 첫 세션은 최근 국내에서도 정부와 갈등을 빚어 주목을 받고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의 트레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 대표가 장식했다. 트레비스 대표는 현재 180억 달러(한화 약 18조4,500억 원)의 가치를 가진 우버를 이끌고 있지만, 그의 표현에 따르면 그 역시 ‘허접한(Scrappy) 스타트업’을 운영했던 4년의 어려운 시절을 겼었다. 결국 6년 반 동안의 고전 끝에 그의 첫 회사이니 레드 스우쉬(Red Swoosh)는 아카마이(Akamai)에 1,900만 달러(한화 194억7,500만 원)에 매각됐다. 현재 우버의 가치는 그…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사람 #2]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미디어, ‘벤처비트’를 만나다 – 딜런 트위니 편집장 인터뷰
  ·  2014년 09월 02일

스타트업계 종사자들이나, 오피니언 리더들이라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이 하게 되는 비 정규 업무가 있다. 바로 실리콘밸리를 필두로 한 해외 IT·스타트업 미디어의 기사를 읽는 것. 세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잭팟을 터뜨리는 스타트업들의 소식들이 모두 거기로부터 흘러나오기에 하루라도 거르면 뒤처지기 십상이다. 실리콘밸리 현지에 도착한 지 3일째 되던 날, IT 미디어 벤처비트(Venturebeat)를 방문해 딜런 트위니(Dylan Tweney) 편집장을 만났다. 한국에서 바라볼 때엔 정보의 원천일 테지만, 현지에서 만난 벤처비트는 냉혹한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창업진흥원 주관, 저니앤조이 운영 ‘시장개척단 미국 서부 지역 방문’ 8일 미국 장정 돌입
2014년 07월 08일

창업진흥원 (KISED)이 주관하고, 저니앤조이(Journey & Joy)가 운영하는 “시장개척단 미국 서부 지역 방문” 프로그램이 7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여 7월 23일까지 선진 창업 생태계 체험에 나선다. 이번 미국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은 우수 스타트업 10개팀을 선발하여 미국 서부의 선진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라스베가스에서 SXSW V2V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현지 투자자 및 창업가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부스 전시를 통해 우리 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현지 스타트업 관계자에게 공개하면서 미국에서의 시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INVESTMENT] 페이팔의 대항마 등장! 온라인 결제 서비스 스타트업 “스트라이프(Stripe)” 1400억 투자 유치 성공
  ·  2014년 01월 24일

온라인 결제 서비스 업계에서 새로운 10억 달러 회사가 탄생하였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는 23일(현지 시간) 기업가치 17.5억 달러(1조 9천억 원)을 인정받아 8천만 달러(861억 원) 이상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였다. 이번 투자는 파운더스 펀드에서 주도하였으며, 기존 투자자 세쿼이아 벤처스와 앨런&코(Allen & Co.)에 신규 투자자 코슬라(Khosla)를 영입하였다. 스트라이프의 총 투자유치액은 1억3천만 달러(1400억 원)에 달한다. 최근 페이팔이 결제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실리콘밸리의 브레인트리(Braintree)를 인수하였는데, 인수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공동창업자 5명 중 3명과 페이팔…

코빗, beGLOBAL Silicon Valley에서 팀 드레이퍼와 첫 만남
  ·  2014년 01월 23일

지난 20일(월) 국내 비트코인거래소 코빗(Korbit, 대표 유영석)이 실리콘밸리 거물급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40만 달러(약 4억 원) 앤젤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작년 4월 코빗(국내 비트코인거래 중개 서비스)을 시작하여 8개월 만에 실리콘밸리 투자 유치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회원 수가 총 2만 명이며 일일 평균 거래량은 3억 원에 달한다. 지난 12월 초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으로 버블 효과가 감소하였으나 작년 10월부터 거래량이 급격히 성장하였으며, 거래량이 많을 때는 전 주간 대비 매출이 2배씩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작년…

[픽션실리콘밸리] ‘투자자의 고민’ 6화 – Series B-1 펀딩
  ·  2013년 12월 13일

 ‘투자자의 고민’ 6화 – Series B-1 펀딩 F. Series B-1 펀딩 드디어 알바 벤처스(Alma Ventures)로부터 계약내용협의서(Term Sheet)를 받았다. 알마 벤처스가 제시한 조건이 상당히 가혹하지만, 다행이라면 펀딩을 받아서 회사가 망하지 않았고 투자자의 지분도 약간은 살아있다는 점이다. 물론, 불행이라면 여하간에 회사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는 점이다. 이번 라운드는 다운 라운드(Down round)와 함께 회사의 지분구조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 투자형태: Series B-1, 원래 Series C 이후에 Series D 라운드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다운 라운드와 함께 회사 지분구조의 변화를 주었다….

[픽션실리콘벨리] 투자자의 고민 (3)(4)
  ·  2013년 11월 08일

C. Downround – 투자자와 창업자 모두 책임져라 첫째, downround 상황이다. downround는 이전 투자가격 보다 낮은 가격으로 펀딩을 받는 것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투자자 모두 지분율이 상당히 희석된다. 어쨋든 downround가 무슨 이유에서 발생했든, 회사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것은 회사와 투자자 모두의 과실이라고 볼 수 있다. 회사의 창업자/경영진이 사업을 잘 못 수행한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투자자 역시 지난 라운드에서 회사 가치를 너무 높게 평가했을 수도 있고, 투자자가 회사의 이사회에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 이유도 있을 것이고, 기존투자자가…

실리콘밸리 투자자 Quick 트렌드
  ·  2013년 09월 10일

최근  비석세스팀은 9월 13일 beGLOBAL 준비 목적으로 실리콘밸리에 도착하여 미국 현지에서 몇 명의 VC 와 간단히 최근 트렌드에 대해 미팅을 했다. 관련해서 독자분들과 가볍게 공유하고자 한다. 1. 미국 현지에서 과거 대비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있는 숫자가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 100개 기업의 서비스 소개를 받고 한 곳에 투자했다고 하면 최근에는 10배인 1,000개 기업을 접한 후에도 한 곳에 투자 할지 말지 고민이라고 한다. 2. 웹사이트 초기 화면 제공 서비스, 워드프레스와 같은 템플렛 플랫폼과 디자인 크라우드…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하기(1/2) – Accelerator를 이용하라!
  ·  2013년 08월 26일

정직한이 전하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TechTrend  #4 실리콘 벨리에서 창업을 한다면…(1/2)  오늘 저의 네번째 이야기로 실리콘 벨리에서 창업을 한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9년전 2004년, 저는 일본에서 Excite Japan이라는 회사에서 온라인 게임 사업부에서 일하면서,  한국발 정액제라는 게임의 과금방식에서 아이템 과금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과금 비즈니스로 패러다임이 바뀜을 경험하게 되었고, 이 비지니스 모델이 한국뿐만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먹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여 이 비지니스 모델이 아직 소개되지 않은 미국과 유럽이라는 다른 지역에서 성공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코넬대와 뉴욕시의 거대한 실험
  ·  2013년 04월 26일

Editor’s note : 김창원은 현재 실리콘밸리 벤처기업인 타파스미디어의 대표이다. 개인적으로 한국과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계하는 일에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유명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500 Startups에서 유일한 한국인 어드바이저 및 엔젤투자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하내용 원문보기) 작년에 발표되어 화제가 됐던 코넬-테크니온 뉴욕 캠퍼스가, 퀄컴 창업자로부터 1,400억 원 규모의 기부를 추가로 받았다고 한다. 코넬-테크니온 뉴욕 캠퍼스는 뉴욕의 하이테크 창업 생태계를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키우려는 야심찬 계획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잘 알려진 대로 실리콘밸리의 태동에…

스타트업의 새로운 요충지 호주, 그 살아있는 스타트업 이야기
2013년 04월 15일

스타트업에 종사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관련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실리콘밸리의 역사나 환경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선망하는 모든 회사들이 다 모여 있는 곳이니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저의 스타트업 ‘우리말로’가 있는 호주도 그리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실리콘밸리는 벤치마크의 대상으로 항상 회자되고 비교 분석되곤 합니다. 하지만 접근하는 방식이나 구체화되는 과정은 조금씩 다른 듯 합니다. 호주의 스타트업 환경에 대해 짧게 적어 보았습니다.   영어권 우선 호주가 영어권이라는…

모바일 (여전히 모두를 위한) 기회인가?
  ·  2013년 03월 21일

기본적으로 창업이라는 것이 ‘Impact를 남기고 싶다’는 동기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필자를 비롯한 거의 모든 창업가들이‘나이스(Nice) 한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모바일에서도‘창업가(Founder)’가 아니라 ‘기업가(Entrepreneur)’가 되어야 함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