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구글 엑스의 야심작, ‘무인자율주행 자동차’ 체험기
2015년 09월 29일

Editor’s Note: Randy Lee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Peel technologies에서 S.Product Designer로 근무, 스타트업과 하드웨어를 사랑하는 디자이너.(randyjlee.hj@gmail.com) 구글에서 가장 핫하다는 비밀연구소 ‘구글엑스 Google[X]’. 필자는 2달 전 구글에서 주최한 무인자동주행 자동차 프로젝트 ‘페인트 더 타운(Paint the Town)’이라는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운 좋게 최종 본선에 올라 구글의 초청을 받아 구글엑스 사무실과 무인자동주행 자동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고 워낙 베일에 싸여 있는 곳인 만큼 짧은 글과 사진으로나마 이곳을 많은 분과 공유하려 한다….

인도 모디 총리, 실리콘밸리서 퀄컴 CEO 만나 1천7백억 원 스타트업 펀드 유치
  ·  2015년 09월 29일

인도의 모바일 인터넷 붐은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펀드를 조성해 주었다. 반도체 칩 제조사 퀄컴은 인도의 모바일과 IoT(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위해 1억5천만 달러(한화 약 1천7백억 원)의 벤처캐피털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퀄컴의 벤처투자회사 퀄컴 벤처스를 통해 생성될 예정이다. 퀄컴은 인도 시장을 위해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뿐 아니라 인도 방갈로르에 혁신 연구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는 퀄컴이 선별한 인도 회사들에 기술적인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인도 전역에 걸쳐 혁신적인 제품과 하드웨어 회사를 고르는 대회를…

테크노드 데모데이에서, 아시아 시장의 스타트업 트렌드를 말하다
  ·  2015년 09월 29일

9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켓스트리트에 위치한 ‘아마존 웹서비스 팝업 로프트(AWS Pop-up Loft)’에서 ‘움트는 아시아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전문 테크 미디어 테크노드(TechNode)가 주최한 데모데이가 열렸다. 프로그램 중 ‘스타트업 사업 확장을 위한 정부·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패널 토크에는 중국 플러그앤플레이 챈 자오 지사장, 한국 비석세스 정현욱 CEO, 대만 정보산업연구원(III) 게리 공 EVP가 참여했다. 패널 토크에 앞서 각 패널의 소개가 있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미국 최대 벤처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전 세계 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

구글, 페이스북에 초기 투자한 콘웨이 부자가 말하는 실리콘밸리
  ·  2015년 09월 22일

테크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디스럽트(Disrupt)에 벤처케피털 에스브이 엔젤(SV Angel)의 론 콘웨이과 토퍼 콘웨이 부자(父子)가 첫 번째 무대에 섰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에스브이 엔젤(SV Angel)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개발, 자금, 인수·합병, 전략 컨설팅 등의 도움을 주는 초기 투자 회사다. 현재 에스브이 엔젤은 핀터레스트, 에어비앤비 등 26개의 유니콘 회사에 투자 중이며, 회사 설립 후 6년간 꾸준히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토퍼 콘웨이는 “기술이 중요해짐에 따라 모든 회사가 기술을 적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에스브이 엔젤은…

동영상 광고 플랫폼 ‘벙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겠다
  ·  2015년 09월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동영상 광고 플랫폼 벙글(Vungle)은 CEO 재인 재퍼(Zain Jaffer) 방한을 계기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은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 일방적 광고가 아닌 인터렉티브한 인-앱 광고로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비보상형(non-incentivized)’ 광고는 해외 시장에서 이미 보편화 되어있다. 비보상형 광고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스스로 앱을 설치하고 실행해야 광고비가 부과되는 시스템으로, 앱 설치에 대한 대가로 별도의 리워드를 제공하지 않는다. 벙글이 진행 중인 인-앱 광고 1만2천 개 중 70퍼센트가 게임 회사를 통해 퍼블리시 된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신임 센터장 부임
2015년 09월 15일

미래창조과학부 K-Global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고 있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새로운 체제로 탈바꿈한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전 김종갑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미주기술확산센터장이 신임 센터장으로 부임, 7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종갑 신임 센터장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에서 환경계획 석사, 미국 밴더빌트(Vanderbilt)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수료했다. 무엇보다 김 신임 센터장은 지난 20여 년간 ICT 분야 최전방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왔다.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업무를 담당했던 정보통신부 산하 아이파크(iPark) 실리콘밸리 이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미주기술확산센터장을…

실리콘밸리를 삼켜라, ‘비글로벌 SF 2015’ 스타트업 접수 시작
  ·  2015년 08월 04일

스타트업 전문 매체 비석세스가 오는 10월 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SF 2015(beGLOBAL SF 2015)’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비글로벌 SF 2015’는 지난 5월 동대문 DDP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의 자매 행사로, 더욱 실질적인 해외 진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혁신 중심 도시인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비글로벌 서울 컨퍼런스는 지난 5월 총 2,700여 명의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일반 참관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년도를 기준으로…

미국에서 사업할 때 지적재산권을 지키는 5가지 방법 : 이연수 변호사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7월 27일

스타트업은 물론 중견 기업까지도 미국 진출을 계획하면서 ‘어떻게 하면 미국에서 회사의 지적재산권(I.P)를 보호할 수 있느냐’는 문의를 많이 해 온다. 본 변호사가 근무하는 법무법인은 회사법과 소송법을 함께 하기 때문에 회사가 지적재산권(지재권) 관련 소송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회사가 지적 재산권 소송을 하는 대상이 대개 경쟁사 일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회사 내 직원과 파트너사가 지재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많고 또는 전혀 알지 못하는 회사로부터 ‘너희 회사 제품 우리가 특허 낸 제품과 비슷하니 팔지 마라’는 통보를…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미국 주식 발행에 대한 8가지 지식 : 이연수 변호사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7월 14일

미국에서 법인을 세우고 난 후 모든 주식회사는 주식(Stock)을 발행하는 데, 주식법이 한국과는 다른 점이 많다. 한국법과 다르다고 대충 아는 한도 내에서 처리할 수 없는 것이 이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Ownership)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CEO가 회사의 주인 또는 소유자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 CEO는 회사의 직원이고 주주(Shareholder)가 회사의 주인이다. 주주가 이사회 (Board of Directors)를 선출 또는 해임하고, 이사회가 CEO를 비롯한 회사의 임원진(Officer)을 임명 또는 해임하게 된다. 따라서 회사는 주주가 컨트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회사의…

“제 2의 애플을 위해 필요한 것은 비옥한 생태계와 창업자의 자원 활용 능력” – 시릴 에버스웨일러 핵셀러레이터 대표
  ·  2015년 06월 16일

“왜 중국에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를 세웠느냐고 묻는다. 나는 생태계가 그곳, 심천에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답한다.” 작은 어촌이었던 심천이 30년 만에 중국 4대 도시로 올라섰다. 1980년대 덩샤오핑이 밀어붙인 개혁개방 정책 덕이다. 값싼 노동력으로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던 심천은 인프라, 노동력, 기술력 등 모든 부분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떠올랐다. 용산전자상가 10배 크기의 세계 최대 전자 시장 화창베이(華强北)를 비롯해 중국 대표 인터넷 기업 텐센트, 세계 최대 유전자 분석 기업인 BGI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레 이 모든 자원을…

영문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것(2) : 이연수 변호사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6월 15일

지난 칼럼에 이어 영문 계약서에 자주 등장하는 조항과 그 조항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미국 내 법인과 사업을 하면서 계약 건 관련 주의 사항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미국에 진출하여 사업을 하려는 법인 외에도 현재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에 있는 회사와 계약을 통해 사업을 하는 법인들이 알아두면 좋을 일반적인 사항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1. 합의 내용이 계약서에 빠짐없이 모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라 한국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영문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8가지 : 이연수 변호사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6월 02일

이번 칼럼에서는 영문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올해 비글로벌 컨퍼런스에 스폰서 부스로 참석하고 여러 법률 강연들을 통해서 많은 스타트업들과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젊은 창업가들을 만나서 법률상담을 하다 보니 의외로 해외로 앱이나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았다. 하지만 계약 시, 대부분 계약 액수와 기간 정도만 확인을 하고 서명하는 경우가 많았고 영문 계약서를 검토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선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영문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살펴보도록…

심천만 들어봤지? 진짜 중국의 실리콘 밸리는 중관춘이야!
  ·  2015년 04월 27일

요즘 심천이 뜨겁다. 심천에만 가면 각종 부품이 발에 채이고 드론도, 가상현실 디바이스도 뚝딱뚝딱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곳이야 그야말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자들의 천국이라는 말이 스타트업계에 돌고 있다. 심천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핵셀러레이터(HAXLR8R)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BBB의 김승연 공동창업자는 “심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이 동시에 완성된 곳”이라며 “심천에 가면 중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참고 기사 : 헬스케어계의 대형 신인 BBB, 비글로벌서 ‘스마트 혈액 진단기’ 첫 공개) 하지만 사실 중국 스타트업계 중심의…

창업자가 주식에 대해 갖는 7가지 치명적인 오해 : 이연수 변호사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4월 13일

미국에 법인(Corporation) 설립 후, 다음 절차 중 하나가 주식을 발행하는 것이다. 가끔 ‘저희는 주식 발행 굳이 안 해도 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건 ‘모르시는 말씀’이고 주식회사(corporation)를 설립했으면 주식을 발행해야 한다. 주식발행을 하지 않은 주식회사는 단순히 말하자면 불완전(Incomplete) 주식회사라고 볼 수 있다. 한국과 미국은 주식법이 많이 달라서 미국에 진출하는 기업가나 기업들이 주식에 대해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많이 오해하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몇 가지를 짚어보았다.  1. 최대발행 가능 주식을 초기에 모두 사용하지…

델라웨어 주 법인 설립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낼 수 있는 방법 : 이연수 변호사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3월 30일

얼마 전 칼럼에서 델라웨어에 회사를 설립하고 세금 보고(Franchise Tax Report)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한화 약 1억 4천만 원 정도의 세금 폭탄을 맞은 경우를 소개한 적이 있다. 혹 의도치 않게, 델라웨어에 회사설립을 하여 미국 진출을 하려고 계획하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의 사기 저하 문제가 걱정되어 이번 칼럼에서는 법인세 세금폭탄에 대한 해결책을 조금 더 자세히 다루려고 한다. 지난 칼럼(“회사 닫는 데만 1억3천만 원?” 미국에서 세금 폭탄 면하는 방법)에서 소개한 클라이언트의 경우 2012년에 회사를 델라웨어에 설립하고 비즈니스를…

삼성 출신 여성 엔지니어가 만든 ‘스파이카’, 드롭박스와 정면 승부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가다
  ·  2015년 03월 26일

스파이카 김호선 대표를 만나며 떠오른 한 가지 생각은 되는 사람은 뭘해도 된다는 것이다. 작년 9월 개최된 ‘비글로벌 2014’의 배틀 탈락팀이 그 누구보다 먼저 세계적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에 입성했다. 지난 2월에는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21억 원의 투자도 유치했다. 투자 유치는 시작에 불과하다. ‘선샤인(Sunshine)’도 구버전이었던 쉐어온으로부터의 대대적인 브랜드 변경 과정을 거친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파이카는 출격 준비를 마친 팀다운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 대표 스스로의 표현을 빌린 ‘무식한 똥배짱’과 이를 뒷받침하는 건실한 기술력 덕분이다….

미국법인, 델라웨어와 캘리포니아 중 어디에 세우는 게 좋을까? : 이연수 변호사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2월 16일

1. 어느 주에 회사를 설립 할 것인가? 첫 칼럼에서 간단히 설명했듯이 미국은 연방(Federal)정부와 주(State) 정부가 다르기 때문에 각 주별로 회사법이 다르다. 따라서 회사를 어느 주에 설립 할 것인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한국은 경기도에 설립한 회사라도 전라도에서 사무실을 얻거나 영업을 하기 위해 정부에 추가절차를 받을 필요 없이 영업할 수 있지만, 미국은 같은 미국 내이더라도 A 주에 설립한 회사는 다른 주에서는 foreign corporation으로 간주한다.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문의가 오는 주는 델라웨어…

미국 변호사가 가장 많이 받는 5가지 비자 질문 : 이연수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2월 02일

오늘은 비자와 관련하여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해 다룰 것이다. 먼저 비자 건으로 자주 받는 질문을 살펴보고자 한다. 거의 매 상담 때 받는 질문들이기에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사항이라 생각되어 다루고자 한다. 1. 얼마의 투자금이 있어야 비자 신청이 가능한가? E-2 비자나, 각종 미국에 회사를 설립하면서 동시에 요청하는 비자들에 관련하여서, 얼마 이상의 투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법적으로 정해진 액수는 없다. 실제 이민법상 요구되는 액수는 ‘substantial amount가 있어야 한다’ 이다. 즉 회사를 운영하기에 충분한 자금이 회사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진출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3가지 비자 종류와 특징 : 이연수의 로스쿨 인 실리콘밸리
  ·  2015년 01월 19일

해외에서 회사 설립을 하고 비즈니스 운영 준비를 다 해놓았다 해도 정작 미국에서 일할 직원의 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창업은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비자에 관한 설명은 인터넷에 무수한 정보가 있고, 또한 각각의 법인과 비자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서 신청할 수 있는 비자의 옵션이 달라지니, 본 칼럼에서는 스타트업에게 가장 많이 적용되는 비자들의 특징과 기본적으로 고려할 점만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1.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자 종류와 장.단점 2. 각 비자의 세부 종류와 특징 조금 더 구체적인 종류를…

국내 10개 스타트업, LA 시장 기회 모색 위해 데모데이 참여
2015년 01월 06일

새로운 실리콘 비치(silicon beach)로 뜨고 있는 LA를 공략하고자 국내 스타트업이 떠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는 내달 3일과 5일 서던캘리포니아의 LA, 오렌지카운티에서‘글로벌기술사업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LA는 최근 디지털 미디어를 중심으로 전 세계 스타트업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덕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장은 “LA는 실리콘밸리보다 생활비가 30% 이상 저렴할 뿐만 아니라 바다와 근접하다는 점, 도시 차원에서의 스타트업 활성화 전략 등이 어우러져 전 세계 스타트업 인재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