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선택해 만드는 온라인 도자기 쇼핑몰, ‘당신의 식탁’
144일 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도자기 쇼핑몰 ‘당신의 식탁’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당신의 식탁’은 ‘커스텀 테이블웨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곳으로, 기본적인 머그컵, 접시, 파스타볼 등 템플리트(template) 도자기를 선택한 후 색상(유약)을 선택하고 원하는 이니셜을 표면에 전사하는 순서로 도자기를 주문할 수 있다. 신수현 대표는 지난달 19일 열린 ‘프라이머 10기 데모데이’를 통해, 전문 테이블웨어 브랜드가 없는 국내 시장에서 ‘당신의 식탁’이 다양한 디자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량 주문 생산을 통해 상품의…

피아노 조율 서비스, ‘조율사아저씨’ 출시
145일 전

피아노 전문 커뮤니티 ‘마음만은 피아니스트’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마피아컴퍼니(대표 정인서)’가 피아노 조율 서비스 ‘조율사아저씨’를 오픈했다. 조율사아저씨는 모바일 웹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마피아컴퍼니가 그동안 구축한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선정하고 보증하는 지역별 전속 조율사에게 피아노 조율과 수선 서비스를 의뢰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마피아컴퍼니’, 피아노 커뮤니티 사이트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마피아’ 오픈 (2015.12.7) 현재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의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전속 조율사가 배정되어 활동 중이며, 각 조율사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시스코(Cisco), 앱 성능 분석 기업 ‘앱다이나믹스(AppDynamics)’ 인수
  ·  145일 전

  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인 ‘시스코(Cisco)’가 지난 24일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업체 ‘앱다이나믹스(AppDynamics)’를 37억 달러(한화 약 4조 3천억 원)에 인수했다. 앱다이내믹스는 본래 기업 공개(IPO)를 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전에 이뤄진 인수 결정으로 없던 일이 되었다. 기업 공개를 추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인수 제안을 받는 ‘투 트랙 전략’은 자주 쓰이는 방식이긴 하다. 그러나, 시스코의 앱다이나믹스 인수는 매우 급하게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시스코는 지난 21일 인수에 합의한 후 약 48시간 동안 서류 작업을 진행하고 24일 인수를…

스타트업을 위한 고객 개발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  146일 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고객을 개발하지 못해 실패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컬럼비아대 교수로, 《깨달음에 이르는 4단계》(The Four Steps to the Epiphany)를 쓴 스티븐 게리 블랭크(Steven G. Blank)는 제품뿐만 아니라 고객도 개발하고 개선해야 할 대상이라는 통찰에 기초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경영학을 제시한다. 그에 따르면 고객 개발은 고객 발굴(customer discovery), 고객 검증(customer validation), 고객 창출(customer creation), 회사 설립(company building) 순으로 이뤄진다. 오늘은 스티븐 게리 블랭크가 제시한 고객 개발의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의 온라인…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101
  ·  151일 전

규모와는 관계없이, 회사를 경영하는 모든 창업자의 첫번째 책임은 회사의 잔고가 바닥나기 전에 어떻게든 자금을 확보해 회사가 굴러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특히, 확실한 매출원을 확보하지 못했거나 충분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지 못한, 대부분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도무지 언제일지도 모를 그날을 기다리면서 투자라면 일단 받고 보자는 급박함을 느낀다. (글의 제목에 쓰인 ‘101’은 실리콘밸리로 연결된 101번 고속도로에서 따온 것으로, ‘기초, 기본’을 의미 – 편집자 주) 1. 투자는 생존을 위해 받는 것이 아니다 급박함은 물론 ‘생존’이 지상과제가 된 것에…

뉴욕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침체기에 접어들었나?
  ·  152일 전

2015년말부터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미국의 테크놀로지 산업 전반에는 ‘유니콘’ 기업에 대한 가치가 과대평가됐다는 거품론이 대두됐다. 씨비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6년에 이뤄진 대규모 거래들 가운데 약 80개 이상의 사례에서, 기업이 스스로 가치를 낮춰 다음 라운드 투자유치를 진행했다. 2016년 시장 전반을 보더라도 기업 가치, 투자 규모, 투자 수 등 다양한 지표에서 투자 위축 경향이 관찰되었다. 물론, 의견은 나뉜다. 2017년 상반기에 ‘테크 버블’이 터질 것이라는 <인베스터>와 <블룸버그>지의 의견과, 경제 침체와 지난 3년간의 무분별한 투자, 지나치게 높은 기업 가치…

클라우드형 온라인 강의 구축 시스템, ‘아카데미 클라우드’
152일 전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온라인 강의 서비스 플랫폼 ‘아카데미 클라우드’가 베타 테스트 중이다. 교육 스타트업인 클레비(대표 윤미선)가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웹사이트를 직접 구축하는 대신 통상적인 온라인 강의 방식에 따라 준비된 템플릿을 채워 강의 서비스 전체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회원 가입은 이메일 인증을 거치는 정도로 간편하다. 계정 생성 과정에서 입력한 ID로는 ‘academy-cloud.net’의 2차 도메인이 발급되며, 독립적인 ‘아카데미’ 웹사이트의 URL로 사용된다. 설정 작업은 “1분만에” 만든다는 홍보 문구처럼 간단치는 않다. 우선, 웹사이트 로고 이미지와…

순수미술 전문 네트워크 ‘사트(SAART)’, 베타 서비스 개시
153일 전

‘알에스앤컴퍼니(대표 강재연)’가 오는 2월 초부터 예술가를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사트(SAART)’의 영문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트’는 순수미술 분야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다른 지역과 국가의 예술가나 분야의 전문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네트워크 서비스다. 베타 서비스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오픈되지만 향후 예술품 유통 전문인이나 비평가, 큐레이터 등 분야의 전문가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회원은 기본 제공되는 무료 스토리지 공간에 자신의 작품 이미지를 올리거나 유튜브, 비메오 동영상을 연결할 수 있고,…

간편한 명상 애플리케이션, ‘심플해빗(Simple Habit)’
  ·  153일 전

명상 애플리케이션 ‘심플해빗(Simple Habit)’이 지난해 12월 와이컴비네이터의 2017년 겨울 배치 프로그램을 마쳤다. 심플해빗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5월 iOS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이후 안드로이드 버전과 웹앱을 더하며 서비스를 확장했다. 심플해빗은 일상의 틈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5, 10, 20분 길이의 명상 세션을 전문가와 함께 제작해 제공한다. 주요 타깃층은 스트레스가 많은 전문직 종사자다. 휴식 시간처럼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션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세션도 찾아볼 수 있다.  ’30일 명상하기’나 ‘100분 명상하기’와 같은…

비트코인(Bitcoin), 실험적 대안 화폐
  ·  154일 전

*편집자 주: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위키노믹스》와 《블록체인 혁명》을 쓴 디지털 전략가 돈 탭스콧의 TED 영상을 붙입니다. 2008년 10월 31일 이날은 비트코인과 암호학의 역사에서 매우 뜻깊은 날이다. 2008년 10월 31일 저녁 6시, 나카모토 사토시(Nakamoto Satoshi)라고 자신을 소개한 익명의 사용자가 “비트코인 P2P 전자 화폐(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온라인에 등록했다. 이 게시물에는 훗날 ‘비트코인 논문’이라고 불리게 될 PDF 파일이 첨부되어있었는데, 여덟 쪽의 짧은 분량임에도 그가 구상했던 비트코인의 특징과 원리를 잘…

건축 프로젝트 중개 플랫폼 ‘아키플래닛’
154일 전

도시의 협소 주택이나 땅콩집처럼, 땅을 구입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직접 집을 지어 살아보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과정인 건축물 설계를 누가 하는 것인지, 혹은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정하는 일부터가 일반인에게는 쉽지 않다. 중소규모의 주택을 직접 지어보려는 건축주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개된 정보는 너무나 빈약하고, 대규모 건축물 시장과는 달리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 정보가 소통되는 창구도 없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아키플래닛(대표 임성우)’이 지난해 시작한 건축 프로젝트 중개 서비스 ‘아키플래닛’은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공사, 주택 신축을 계획하는 건축주와 개인…

중국인을 위한 한국 여행 비서 서비스, ‘한유미슈(韩游秘书)’ 정식 출시
157일 전

한국을 여행하는 중국인을 위한 비서 서비스 ‘한유미슈(韩游秘书)’가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23일 정식 출시된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창업한 스타트업 ‘엑시트9(대표 송정근)’이 개발한 중국인 전용 여행 정보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가 입력한 질문에 대해 채팅 형식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는 실제 채팅 수준의 속도로 답변을 얻을 수 있지만, 그 외의 시간에 요청한 질의는 다음날로 미루어 처리된다. 기본적으로 한유미슈는 여행에 특화된 서비스다. 숙박, 식당, 쇼핑, 미용, 의료, 명소, 액티비티 등 한국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스타트업 관람가 46.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블랙 앤 크롬 – 대표의 (똥)고집
  ·  157일 전

사물도 사람도 저마다의 빛깔이 있죠. 색은 정체성입니다. ‘색다르다.’ ‘특색있다.’ 정체성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색을 빗대 말하곤 합니다. 두드러지는 정체성을 만나면 ‘고유의 색채’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특색을 자주 만날 수는 없습니다. ‘색다르기’는 시간을 거쳐야 하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들다.’ ‘바래다.’ 가만 보면 색의 일을 표현하는 동사들은 모두 시간이 수반됩니다. 무언가 혹은 누군가의 색채는 시간 속에서 여러 색깔에 물들고, 풍파에 바래고, 고민이 여물어가며 만들어집니다. 그러니 고유한 색채는 아마도 고심의 흔적일 것입니다. 여기 비로소 고유한 색채를…

한순간에 무너진 대박 게임 개발자의 꿈
  ·  158일 전

어려서부터 게임을 좋아했던 Y는 대학 졸업 후, 게임 개발 회사에 취직했다. 그렇게 개발자로 열심히 일하던 Y는 어느날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어떤 게임을 만들지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퇴근 후나 주말 시간은 자신의 게임 개발을 위한 시간이나 마찬가지였다. 빡빡한 회사 업무로 받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컸다. 남는 시간에 진행하던 자신의 게임 개발도 생각했던 것처럼 빨리 진행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직접 기획한 게임으로 성공하겠다는 그의 열정은 더욱 커져만 갔다. 몇 달을 고민한 Y는 과감히…

전·월세 직거래를 위한 온라인 부동산 정보 서비스, ‘집토스’
159일 전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는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집이나 방을 얻는 과정은 여전히 매우 어렵다. 등록된 물건의 신뢰도가 여전히 의심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작 연결된 중개업체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지난해에 창업한 스타트업 ‘집토스’는 같은 이름의 임대인·임차인을 위한 부동산 직거래 정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집토스는 중개인의 정보 대신 임대인의 정보를 연락처 수준까지 제공하고, 중개 과정에 개입하지 않는다. 대신 공개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이기 위해 물건마다 직접 확인을…

온라인으로만 살 수 있는 ‘초 신선’ 돼지고기, ‘정육각’
159일 전

‘초 신선’이라는 생소한 개념으로 돼지고기를 온라인 유통하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지난해 창업한 ‘정육각(대표 김재연)’은 도축 시점부터 2~5일 사이의 냉장 상태의 돼지고기만을 판매하는 온라인 정육점 ‘정육각’을 운영 중이다. 국립 축산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모든 육류는 도축 후 근육이 수축하는 ‘사후강직’ 현상을 거치는데, 그 후 시간이 흐를수록 효소로 인해 맛이 좋아지는 숙성과 오염으로 인한 미생물의 증가가 동시에 진행된다. 돼지고기는 도축 후 1~2일 사이 사후강직이 끝나지만, 미생물에 의한 부패가 쇠고기에 비해 빠른 편이어서 도축 후 냉장(4℃) 상태에서 10~14일,…

집단지성 멘토링 ‘코멘토’, 누적 데이터 기반의 ‘추천채용’ 서비스 출시
160일 전

코멘토가 그간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에 기초해 기업에게 적합한 구직자를 추천해주는 ‘추천채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4월 ‘코넥트’라는 이름으로 시험 운영을 시작한 이 서비스는 코멘토가 기존의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이용자의 데이터와 이력서를 통해 구직자의 직무 역량을 분석하고, 알맞는 구직자를 골라 채용 기업에 추천하는 방식이다. 코멘토는 직접 선별한 구직자에게 초대장을 보내 지원을 권유하며 응할 경우 이력서와 멘토링 데이터에 근거해 준비한 추천 데이터를 기업에 전달한다. 구직을 원하는 코멘토 이용자는 추천채용 메뉴의 공고를 통해 직접 지원할 수…

우버(Uber), 운영 도시의 교통 데이터를 공개하는 서비스 ‘무브먼트’ 출시
  ·  160일 전

우버(Uber)가 도시의 교통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 ‘무브먼트(Movement)’를 발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도시계획 전문가와 연구자가 도시의 이동성(mobility)을 개선하는 데 우버가 도움을 줄 목적으로 개발한 서비스이지만, 교통 데이터 자체가 우버의 경쟁 우위를 높이는 주요 자산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우버는 그동안 많은 양의 운행 데이터를 축적해왔고, 도시에서 교통 체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잘 이해하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무브먼트는 우버의 교통 데이터에 담긴 개인정보를 익명화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프로젝트다. 서비스는 공개가 가능한 지역부터 시작된다. 일단 신청을 한…

中, 하디 팜 벤처(Hardy Farm Venture), 비즈니스 제트기 서비스 ‘오플라이어’에 6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161일 전

중국의 비즈니스 제트기 서비스 회사인 오플라이어(OhFlyer Aviation Technology Development)가 하디 팜 벤처(Hardy Farm Venture)로부터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 오플라이어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제트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전체 관리권을 보유한 비즈니스 제트기 기체의 수는 10대이고, 공동 운항이 가능한 항공기의 수는 중국 내 100여 대, 해외에 3,000여 대 수준이다. 오플라이어는 비즈니스 제트기 관리 서비스와 함께 전세기, 공유 기체의 예약 플랫폼, 하이엔드 맞춤 여행 서비스 등을 운영 중이다. 2014년의 비즈니스 제트기…

온디맨드 사진 스튜디오 예약 서비스 ‘카라멜’
161일 전

마인드퀘이크(대표 김선혜)가 사진 스튜디오의 견적 과 포트폴리오를 비교하고 예약 및 결제를 할 수 있는 온디맨드 서비스 ‘카라멜’을 출시했다. 카라멜은 웹과 안드로이드, iO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웨딩, 베이비, 스냅, 프로필, 상품/푸드, 행사, 건축, 인테리어 등 촬영 목적에 따라 주어지는 신청 양식을 통해 장소와 시간을 포함한 세부 정보를 담아 비교 견적을 신청할 수 있다. 견적 신청 과정이 끝나면 내용에 부합하는 여러 수준과 특성을 지닌 복수의 사진 스튜디오가 직접 견적 가격과 조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