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스티브 잡스의 동반자, 켄 시걸이 전하는 애플의 비하인드 스토리 : 아이폰의 원래 이름은 ‘폰맨’?
  ·  2014년 12월 12일

켄 시걸(Ken Segall)은 광고전문가로 애플의 iPad에 ‘I’를 넣은 장본인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그 유명한 ‘Think Different’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애플의 부활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넥스트(NeXT)와 애플(Apple)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스티브 잡스와 12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잡스가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애플에서 쫓겨나 넥스트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기간에도 그와 함께했다. 지난 12월 11일 있었던 스파크랩 4기 데모데이를 찾은 시걸이 들려주는 그와 잡스의 철학과 애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자. 아이폰의 원래 이름은…

[가쉽] 뛰어난 개발자를 구분하기 위한 몇 가지 질문
2012년 11월 29일

뛰어난 개발자를 구분하기 위한 몇 가지 질문 살다보면 실제로 일당백을 하는 초특급 구루급 개발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라는게 공장에서 찍어내는 그런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죠. IT 분야의 스타트업에서 이런 개발자는 엄청난 엔진이 되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번 시간엔 이런 울트라 초특급 개발자들을 질문으로 구분해내는 방법을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   Q1. 키보드 뭐쓰세요? 리얼포스, 해피해킹, 레오폴드, 제닉스 등등 바로 브랜드 이름이 나오면, 그리고 그 모델을 검색해봤을때 30만원대의 고가의 키보드 사용자라면 ‘구루개발자’ 확률이 90%이상입니다. 대부분…

모글루의 해외 마케팅 스토리
  ·  2012년 11월 28일

모글루는 모바일상에서 동작하는 인터렉티브 전자책(이하 앱북)을 누구나 쉽게 컴퓨터에서 만들 수 있는 모글루 빌더와 모글루 뷰어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다른 국내 회사들과는 달리 모글루는, 모글루 빌더를 사용하는 창작자의 85% 이상이 해외이고, 국내보다도 해외에서 더 많은 관심과 소개를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렇다 보니, 어떻게 해외에서 마케팅을 진행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 기회에 모글루가 어떻게 해외 마케팅을 진행했는지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크라우드펀딩, KICKSTARTER가 전부는 아니다.
2012년 11월 27일

국내 크라우드 산업의 성숙도는 아직 분만을 앞둔 태아기 수준이다.소수의 크라우드소싱, 펀딩 기업들이 진취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사례는 아직 드물다.반면 상호 신뢰 수준과 기부, 후원 문화가 잘 성숙된 미국과 유럽의 경우 이미 학령기를 넘어서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기민한 산업 성장을 이루고 있다.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주목 받는 크라우드펀딩 비즈니스 세 가지를 살펴보면서 국내 크라우드 산업의 내일을 그려 보자.

Facebook 광고 임원이 직접 전하는 FAN 확보 전략
2011년 09월 15일

TechCrunch 13th, Power play with Gokul Rajaram, Facebook Ads 페이스북 광고의 강점은 2, 3차적으로 이어지는 바이럴 마케팅이다. 한 예로 특정 기업은 페이스북 광고로 50만명을 광고로 유입하고, 그 유저들의 “Like” 활동으로 추가 40만명팬이 되었다. 그게 페이스북 광고의 강력한 툴이다. 페이스북 광고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누가 당신의 충성 팬인지를 먼저 알아야 하고, 그 팬들이 친구한테 알려줄 수 잇는 툴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해야 한다. 어는 누구도 브랜드로 부터 메세지를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친구로 부터 메시지를…

모글루 김태우 대표가 전하는 'Secret of Successful Pitching'
2011년 08월 08일

‘Back to Basics’ Echelon 2011 Launch Pitch by Taewoo, Kim 이번 주 월요일 스타트업 레슨은 인터랙티브 전자책 플랫폼 모글루 김태우 대표의 해외 투자자 대상 발표 노하우를 전해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태우 대표는 작년과 올해 총 세번에 걸쳐 해외 경진대회 참가 및 발표 경력이 있으며 작년에는 GS샵으로 부터 투자를 받은 유망받는 스타트업 CEO다. 그럼 다음부터 김태우 대표가 온석세스측에 송구해준 글을 바탕으로 피칭 노하우를 간략히 정리를 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듯 하지만 가장 지켜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당신의 기업이 테크크런치에서 피칭하는 방법, 투자자들이 투자하게끔 설득하는 방법
2011년 06월 11일

이 글은 현재 구글 개발자 대변인이자 스타트업 경쟁 심사자, 연설자로 활동하였으며 Forte Software, AltaVista, Napster 등 5여개의 스타트업의 리더쉽 팀원으로 참여했던 Don Dodge의 개인 블로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2010.9월 작성)   나는 저번 주 DEMO와 구글에서 100개가 넘는 기업 피칭을 보았다. 다음주에는 Techcrunch Disrupt에서 또 100개가 넘는 피칭이 있을 것이다. 잘 한 피칭은 즉시 돋보인다. 어떻게 주목을 받는 것이냐고? 모든 이야기를 다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좀 더 알아보고 싶을 딱 그만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