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스타트업 관람가 20. <족구왕> 스타트업이 꿀잼이라 다행이야
  ·  357일 전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영화가 뭐예요?”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그럼 전 그 상태로 굳습니다. 두뇌를 풀가동 하기 위한 한시적인 육체 쪽의 전력차단입니다. 머릿속에선 황급히 영화 DB를 검색합니다. 질문과 대답 사이 정적과, 대답을 예상하는 질문자의 눈빛이 빨리 좀 서두르라고 다그칩니다. 그 압박은 마치 “엄마한테 세뱃돈 맡겨놓을 거지?” 라는 질문을 들은 초딩의 설날 오후처럼 다급합니다. 그러나 답은 나와주지 않습니다. 늘 그렇듯이. 아 정말 야속할 정도로 인정사정 없는 질문입니다.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틈만 나면 영화를…

미국, 모바일 채팅 기반 인테리어 서비스 ‘호미’ 58억 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앱내 채팅 기능을 통해 무료로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 구매로 연결하는 앱 ‘호미(Homee)’가 500만 달러(한화 약 58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사용자는 앱 내 채팅 봇(bot)과의 간단한 문답을 통해 선호 콘셉트나 예산 정보를 제공하게되며 그 후 실제 전문가와의 1:1 채팅 대화를 통해 인테리어 플랜을 제안받아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렌더링 이미지 형태의 인테리어 제안은 상담 후 하루에서 이틀내에 받아 볼 수 있으며, 디자인의…

[핀다와 금융 기초체력 다지기] 신용대출 101 – 신용대출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자 (1)
  ·  359일 전

이전 글들에서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만 주로 알아봤었는데요. 이번에는 신용대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대출이란 담보대출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담보물 없이 대출 받는 주체의 신용을 기반으로 대출을 해주는 것입니다. 담보대출의 경우 담보물이 있기 때문에 혹시 대출을 받은 사람이 상환을 제대로 하지 못 하는 경우에도 담보물을 매각해 손실을 전혀 없도록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그러한 담보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대출을 받는 사람이 얼마나 상환을 잘할 것이냐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설명은 대출을 해주는…

모든 팀원이 20대로 구성된 스타트업이 만든 햇빛 웨어러블 ‘스웨이’

미세먼지, 자외선, 오존 등에 늘 노출되어있는 현대인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관련 수치를 파악하고 이를 생활에 적용하는 데 익숙하다. 최근에는 센서, 네트워크 등의 기술을 활용해 환경적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웨어러블 기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스타트업 ‘미니퍼시픽(MINIPACIFIC)’은 향후 주변 환경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해 알기 쉬운 정보로 제공하는 ‘주변 환경 전문 웨어러블’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프로젝트는 자외선 트래킹 웨어러블···사람마다 적정 자외선량 달라 미니퍼시픽의 첫 프로젝트는 건강한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뮤직 페스티벌 여행 상품 예약 사이트 ‘페스티켓’ 72억 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뮤직 페스티벌 여행 상품 예약 사이트 ‘페스티켓(Festicket)’이 630만 달러(한화 약 72억 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페스티켓은 사용자가 다양한 국가의 뮤직 페스티벌 개최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그와 관련한 숙박 및 여행 일정을 함께 구성할 수 있도록 패키지 형태로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사이트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오는 9일 영국에서 열리는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EDC, Electric Daisy Carnical)’을 즐기고 싶다면 페스티켓에서 티켓만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페스티켓이 티켓과 함께 제공 하는 숙박…

“안전한 인터넷이란?” 스타트업 보안의 기준
  ·  360일 전

“모든 것이 웹을 통하는 웹 시대, 웹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떠들다가 곰곰이 생각해 봤다. 요즘은 세상 모든 일이 인터넷, 즉 웹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만약 웹이 마비되면 그 피해가 어마어마한데도 왜들 그리 웹 보안을 하찮게 여기고 아무렇게나 막 방치하는 걸까? 안타깝게도 답은 이미 알고 있다. ‘안전한 인터넷’이 도대체 뭔지 그 기준이 영 모호하기 때문이다. “안전한 인터넷이란 무엇인가?” 따로 말하기 새삼스러울 정도로 완연한 IT 세상이다. 그러니 IT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쯤은 누구나 다…

스타트업 관람가 19. <서칭 포 슈가맨> 절대 지지 않는 방법
  ·  364일 전

*스포일러 있습니다. 지금보다도 더 철이 없었을 땐 누군가에게 칭찬받지 못하면 잘 못 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사람들 시선을 의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땐 사람들이 평가하는 내가 나인 줄 알았습니다. 거짓말도 많이 했습니다. 누가 어떤 음악을 좋아하냐고 물어오면, 그땐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었으면서 핑크 플로이드라고 말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밴드는 라디오헤드였지만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밴드의 이름을 말하기는 싫었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매사에 그런 식이었던 것 같네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서였겠죠. 뭐라도 있어 보이고 싶었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그리고 스타트업 (1)
  ·  364일 전

소설가와 창업가. 언뜻 보기엔 생뚱맞은 조합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한 꺼풀 벗겨내어 보면 은근히 닮았다. 이름 세 글자 걸고 전쟁터에 뛰어들어 자신의 ‘세계관’을 증명하며, 타자와 소통해 나아가야 하는 점이 그렇고, 소수의 주목받는 스타들 이외의 수많은 이들은 배고픈 나날들로 연명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점이 그렇다.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들을 헤쳐나가고, 자신만의 북극성을 향해야 하는 창업가들과 마찬가지로, 장편소설을 준비하는 소설가들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3년 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헤쳐 나가며 자신의 무의식과 대화해 나아가야 한다. 이와 같은…

‘글로벌’ 안하려면 스타트업 하지 마라
  ·  366일 전

미국에서 지내면서 느낄 수 있는 한국과의 차이를 꼽으라면 몇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는 스타트업의 제품들을 직접 사용할 기회가 훨씬 많다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우버(Uber)라든지, 혹은 지난번 칼럼에서도 소개했던 파워매트(Powermat)나 스퀘어(Square) 같은 스타트업의 제품이 바로 그 단적인 예다. 그 중에도 스퀘어는 가장 자주 접하는 스타트업 제품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 한국으로 물건 몇 가지를 보낼 일이 있어 찾았던 택배 대리점에서도, 그리고 택배를 보내고 찾았던 필자가 좋아하는 카페에서도…

[핀다와 금융 기초체력 다지기] P2P 투자는 정말 저위험 중수익 상품일까?
  ·  366일 전

최근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Brexit)’로 인해 코스피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금방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주식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컸던 며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주말이 끼어서 찝찝하고 불안한 마음이 더 심했을 것 같습니다. 주식은 아무래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만큼 잃을 가능성 역시 높은 금융상품입니다. 파생상품의 경우에는 주식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있으면서 동시에 순식간에 원금을 날릴 수 있는 상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고위험, 고수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험이 높을수록 수익이…

레슨 강사 매칭 서비스 ‘숨고’, “사람들의 숨겨진 재능과 필요를 연결해 가치를 제공한다”
  ·  367일 전

사람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이 있지만 우린 생활을 위해 취직을 하면서 이 재능을 취미 생활쯤으로 여긴다. 어찌 보면 다양한 이유에서 숨겨져 있는 각 사람의 재능을 드러나게 해 이를 필요로 하는 이와 연결한다면 사회에 긍정적이면서 경제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이런 의미 있는 비즈니스를 하고 싶었다. 긱 이코노미의 최대 수혜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이 될 것  김로빈 대표가 2014년 12월에 창업해 한 차례 사업 아이템을 변경하며 2015년 9월부터 시작한 서비스가 바로 전문 레슨 매칭…

인도네시아 어그테크 스타트업 ‘아이그로우’, 이스트벤처스·500스타트업으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

2014년 1월에 창업한 인도네시아 어그테크(AgTech) 스타트업 ‘아이그로우(iGrow)’가 이스트벤처스(East Ventures)와 500스타트업(500 Startups)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아이그로우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기반으로 농부, 지주, 투자자를 하나로 잇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아이그로우는 농가의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유휴 농경지의 활성화, 투자 수익 창출, 고품질의 유기농 식재료 생산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아이그로우를 통해 투자자는 농사에 대한 지식 없이도 아보카도, 바나나, 땅콩, 두리안, 올리브 등을 재배하고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농사한 수확물을 판매해 수익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자 상품 대부분은…

스타트업 관람가 18. <마션> 로켓이 뜨는데 필요한 조건
  ·  371일 전

<마션>을 다시 보고 났더니 감자가 참을 수 없게 먹고 싶어서 쪄왔습니다. 다행히 집에 감자가 좀 있네요. 영화 속 와트니(맷 데이먼)처럼 김이 모락모락 나는 통감자를 케첩에 찍어 먹으며 지금 이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맛있냐고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감자는 사랑.. 아니 감자는 생존입니다. 와트니 생의 지속가능성은 오로지 감자에 달려있었죠. 사고로 혼자 화성 탐사기지에 조난당한 와트니는 감자를 키우기 시작합니다. 동료들이 구하러 돌아올 때까지 살아있으려면 먹을 게 있어야 했거든요. 와트니의 생존전략은 팀원들이 남기고(?)…

영국 개인 소비 관리 앱 ‘루트’ 25억 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개인 소비 관리 앱 ‘루트(Loot)’를 개발한 스타트업 ‘루트 파이낸셜 서비스(Loot Financial Services Ltd)’가 스피드 인베스트(Speedinvest)와 글로벌 파운더스 캐피털(Global Founders Capital)로부터 220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대학생 사용자를 타겟으로 현재 2만5천 계좌를 마련해 공식 서비스를 위한 사용자를 모집 중인 루트는 신용카드 브랜드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라이선스를 적용해 금융 서비스·기술 회사 와이어카드(Wirecard)와 함께 선불 플라스틱 카드를 제작한다. 루트는 이 선불카드를 기반으로 앱을 통해 카테고리별 결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가 하루 동안 얼마나…

트위터,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영상처리 스타트업 ‘매직포니테크놀로지’ 1천7백억 원에 인수

트위터가 2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영상 처리 스타트업 ‘매직포니테크놀로지(Magic Pony Technology, 이하 매직포니)’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2014년 매드비츠(Madbits), 2015년 ‘웨트랩(Whetlab)’에 이어 세 번째 머신러닝 기술 스타트업 인수다. 매직포니는 신경망(neural network; 인간의 뇌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시스템)과 머신러닝으로 이미지가 원래 어떤 모습이었을지를 추정해 화질을 개선하고 압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실시간 영상이나 게임의 픽셀 이미지를 더 선명하게 하거나 가상·증강현실 앱을 위한 그래픽을 개발하는 데 사용된다.  투자금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테크 미디어…

[핀다와 금융 기초체력 다지기] 기준금리 인하가 내 금융생활에 미치는 영향
  ·  373일 전

얼마 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습니다. 1.50%에서 1.25%로 인하한 것이죠. 기준금리는 왜 인하하는 걸까요?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우리 금융생활의 어떤 점들이 달라질까요? 먼저 기준금리 인하의 이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쓰는데요.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바로 통화정책을 통한 경기부양이고 조세를 줄이거나 정부지출을 늘리는 것이 재정 정책을 통한 경기부양입니다. 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기준금리를 인하함으로써 기업의 투자와 개인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함입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기준금리가 인하됨에 따라 기업은 자금 조달비용이 낮아지고 따라서…

소호몰을 위한 물류 대행 솔루션 ‘마이창고’, “택배 박스가 아닌 상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  374일 전

소규모 온라인 유통사업자(개인 셀러·소호몰)는 혼자 사업을 운영하는 1인 사업자든 100명 이상의 구성원을 가진 대형 사업자든 하는 일은 같다. 이들은 매일 택배를 통해 상품을 출고하고, 마케팅을 진행하며, 미래에 출시될 상품을 기획·제작한다. 그중 상품을 배송하는 일은 고객과의 신뢰가 달린 문제로 나중으로 미룰 수 없다. 특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기간이거나 갑작스럽게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면 배송해야 할 상품이 크게 늘어 갑작스럽게 단기 아르바이트 직원을 고용해야 하거나 직접 밤을 새워서 포장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일도…

글로벌 IT 인재 공급 스타트업 ‘안델라’, 구글벤처스·저커버그 재단 등으로부터 281억 원 투자 유치

글로벌 IT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하는 스타트업 ‘안델라(Andela)’가 2,400만 달러(한화 약 281억 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2014년에 설립된 안델라는 아프리카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선진국 IT 기업에 연결해주는 스타트업으로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별해 능력 있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의, 멘토십, 트레이닝 등을 지원한다. 안델라의 트레이닝을 거치며 실력이 검증된 인재는 전 세계 회사의 IT 프로젝트의 팀 구성원으로 공급된다. 이에 안델라는 항공비를 지원해 해당 인재가 실제 팀에 합류하기 전 약 2주간 기업에…

사용자 제작 콘텐츠 기반 마케팅 플랫폼 ‘야포’ 258억 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  377일 전

2011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설립되어 텔아이브와 뉴욕에 본사를 둔 마케팅 플랫폼 스타트업 ‘야포(Yotpo)’가 2천2백만 달러(한화 약 258억 원)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야포는 ‘일반 이메일’ 또는 ‘상품 구매 후기 이메일(MAP, Mail After Purchase)’로 수집한 사용자의 리뷰, 질의응답, 사진·동영상 콘텐츠를 구글 검색,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연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User-Generated Content) 기반 마케팅 플랫폼이다. 야포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토머 태그린(Tomer Tagrin)은 “기업의 마케팅에 있어 사용자 제작 콘텐츠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야포는…

스타트업 관람가 17. <엣지 오브 투모로우> 고치면 된다
  ·  378일 전

“일어나 이 굼벵이 녀석아!(On your feet, maggot!)”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보신 분이라면 이 대사를 기억하실 겁니다. 외계종족으로부터 시간을 되감는 능력을 얻은 빌 케이지(톰 크루즈)는 이 말을 귀에 인이 박이게 듣게 되죠. 전투중에 사망하면 일종의 세이브 포인트인 이 지점으로 케이지의 하루는 리셋됩니다. 마치 게임처럼요. 김혜리 평론가가 이 영화를 ‘쟁반노래방’이라고 평한 걸 들었는데요. 재치있는 비유인 것 같습니다. 영화 속 지구를 침략한 외계종족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전투에서 패하면 그 경험을 기억하고 시간을 돌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