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CH] New 갤럭시기어 스마트와치도 아닌 무엇? | 엘론머스크 테슬라 직접타고 달린다, CEO마케팅?
2013년 09월 06일

New 갤럭시기어 스마트와치도 아닌 무엇?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기어를 놓고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다. The Verge는 스마트와치의 형태를 띠고 있진 않다고 언급했다. 갤럭시기어의 배터리 사용 보장시간은 길어봐야 25시간이다. Pebble(페블)이나 MetaWatch(메타와치)가 모노크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음을 제시하며 컬러풀한 스크린으로 부터의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지적했다. 이 외에도 밴드 교체의 불편함, 디자인 등 전 세계적으로 삼성 디바이스의 기대가 높은 만큼 갤럭시기어의 아쉬움을 보였다. 갤럭시기어는 19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음 해도 '전자시계가 아니면 뭐냐'는 등 '디자인이 실망스럽다'는 국내 갤럭시 사용자의 의견이 많다.  [The Verge]

 

엘론머스크 테슬라 9시간 충전에 3200마일 달리고 오겠다는 공식적인 발표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가 모델S를 직접 운전해 로드 트립을 다녀오기로 했다고 개인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인 발표를 했다. 9시간 충전으로 6일을 버텨내겠다는 공약도 세웠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LA부터 동부 NY까지, 그는 3200마일을 달릴 예정이다.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인해 많은 전기 충전소가 빠른 시간 내에 세워졌다. 아래 루트에 따르면 80-100마일 마다 전기 충전소에 멈춰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The Verge]

 

elon musk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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