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욱
정현욱(정현욱)
CEO of Tech Digital Media, beSUCCESS
네이버, 우아한형제들과의 합작 서비스인 日 음식 배달 서비스 ‘라인와우’ 서비스 종료 발표
  ·  2015년 10월 29일

네이버는 29일 2015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음식배달 서비스인 ‘라인 와우’는 종료할 예정이며 유명 음식 서비스 웨티와 제휴해 ‘라인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현재 예약할 수 있는 점포 수가 2만개 내이며 5만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는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일본에 설립한 합작회사 ‘라인 브로스’를 통해 ‘라인 와우’ 모바일 서비스를 론칭했다. 라인 와우의 목적은 이용자가 라인 메신저로 음식을 편리하게 배달시킬 수 있는 기능으로, 전문가들이 높이 평가한 음식점의 한정 프리미엄 런치…

네이버 블로그에서 카카오 브런치로 조용히 이동중인 IT 전문가들
  ·  2015년 10월 28일

한국에서는 대다수가 글을 쓰고 공유하는 데 네이버 블로그 플랫폼을 활용해왔다. 그런데 최근 카카오가 ‘내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이라는 슬로건으로 블로그 플랫폼 브런치(Brunch)를 출시하면서 IT 전문가들을 위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브런치로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브런치가 기존 네이버 블로그 및 네이버 포스트와 다른 점은 누구나 다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브런치 내부 관리팀의 심사를 거쳐 ‘작가’로 선정되어야만 글을 공개적으로 쓸 수 있다. 브런치의 장점은 글을 쓰는 사람이 아무나가 아닌 ‘인정받은 작가’라는 느낌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상의…

Lotte Group pledges $85m towards accelerator funds
  ·  2015년 10월 27일

The recent announcement of Shin Dong Bin, the chairman of Lotte Group to dedicating US$85m (KRW 100b) towards accelerator funds was covered by major media outlets including Chosun, Joongang and Hankyung. Naturally, the articles offered positivity in covering the launch of ‘Lotte Accelerator’ which would commence in January next year and support youth startups with a total of US$85 million in funds. The articles also focused on Shin Dong Bin’s pledge of US$8.5m (KRW 10b) of…

롯데 그룹의 1,000억 원 규모 펀드와 롯데 액셀러레이터에게 바란다
  ·  2015년 10월 27일

어젯자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 주요 언론사들은 롯데 그룹 신동빈 회장의 1,000억 원 규모 펀드와 액셀러레이터 개소 발표를 다루었다. 그 주 내용은, 내년 1월에 청년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롯데 액셀러레이터’라는 이름의 투자 법인을 설립하여 1,00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것이며, 아울러 신동빈 회장도 그의 자산 100억 원을 출연해 스타트업들에게 초기 자금과 인프라, 멘토링 등을 제공하겠다는 것이었다. 그와 더불어 신 회장은 앞으로 3년간 100개 이상의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필자가 스타트업계에서 약 4년간…

Simfler, a mobile platform for parenting, secures US$800k investment from ‘The Ventures’
  ·  2015년 08월 22일

Simfler is a provider of mobile services specialized in parenting.  It has secured a US $800k investment from ‘The Ventures’ who provide investment support to businesses early in their developmen

호텔 단체 예약을 한 번에, 137조 호텔 단체 예약 시장을 혁신하는 ‘룸블록커’
  ·  2015년 07월 07일

호텔 예약의 25%가 단체 예약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호텔 단체 예약 시장 규모는 137조에 이른다. 그러나 호텔 단체 예약은 시스템화되지 못하고 개인이 개별 호텔에 일일이 연락을 해 성사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호텔 단체 예약 시장을 혁신하기 위한 서비스, ‘룸블록커(ROOMBLOCKER)’가 출시됐다. 룸블록커는 와이컴비네이터 출신으로, 호텔에 개별 투숙객 정보를 전달하고 결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룸블록커 서비스를 만들었다. 룸블록커는 단체 투숙객이 참여하는 이벤트 명과 위치, 숙박 날짜, 선호 호텔 종류(럭셔리,…

‘누가 나를 삭제했을까?’, 페이스북에서 친구 삭제한 목록을 보여주는 앱 등장
  ·  2015년 07월 07일

페이스북은 하루 약 9억 명이 접속하고 한국에서는 약 일일 900만 명이 접속하는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한 사용자당 하루 1시간 이상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친구의 소식과 최근 뉴스를 접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가끔은 누가 나를 친구 삭제했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이를 위해 “누가 나를 페이스북에서 삭제했는가? (Who Deleted Me on Facebook)”가 최근 출시됐다. 지난달 25일 론칭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다운받을 수 있으며, 누가 자신을 친구 삭제했는지를 알림으로 보내준다. 해당 서비스는 페이스북 API를…

스타트업을 위한 연장을 한데 모아놨다, ‘스타트업스태쉬’
  ·  2015년 07월 06일

스타트업에서는 아이디어 도출, 서비스명 결정, 도메인 구입, 디자인, 개발 등 수 많은 해결 과제들이 있다. 이 항목들마다 도움이 되는 웹, 모바일 도구를 찾는 것 또한 시간이 드는 일이다. 올해 2월 서비스를 출시한 스타트업스태시(Startup Stash)는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도구 프로그램들을 단계별로 큐레이션한다.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도출, 서비스명 결정, 도메인 구입, 다지인, 개발 등 챙겨야 할 사항들을 나열하면 약 40개 이상은 될 것이며, 그 항목마다 사용할 서비스를 큐레이션한다. 네델란드 출신의 브람 칸스타인(Bram Kanstein)에 의해 개발된…

아프리카 개발자 양성 기업 ‘안델라’, 130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7월 06일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엔젤리스트의 채용 사이트에는 시니어 서버 개발자, iOS 개발자, 시니어 서버 개발자,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등 각종 분야의 개발자를 찾는 스타트업의 채용 공고가 하루에도 몇십 개씩 쏟아진다. 미국의 경우 개발자의 급여 및 근무 환경이 좋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개발자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개발자 부족 문제를 안델라(Andela)는 아프리카의 청년 실업 문제와 결부시켜 풀어냈다. 안델라는 선진국 IT 기업에 아프리카의 개발 인력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뉴욕에 위치한 제리미 존슨(Jeremy Johnson)과 나이지리가 기업가…

마크 주커버그가 생각하는 페이스북 피드의 인공 지능 시스템
  ·  2015년 07월 01일

오늘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시간가량의 공개 질의 답변 시간을 가졌다. 마크 주커버그는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페이스북에 어떤 방식으로 도입될 수 있을지에 대해 답변했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그의 견해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에서 시도하는 모든 인공지능 연구는 ‘사용자가 공유하는 컨텐츠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친구가 그것을 볼 수 있게 하거나, 애완견 사진을 올린 사용자가 같은…

아파트 월세 임대 정보 서비스, 점퍼(Zumper)
  ·  2015년 06월 29일

국내는 저금리 현상으로 인해 전세 아파트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다. 금리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아파트 월세 임대는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아직 아파트 월세 임대를 다루는 모바일 서비스가 네이버 이외에는 딱히 없다. 이마저도 사용자 편의성이나 정보의 정확성 부분에서는 개선할 상황이 많다. 이와 관련해서 현재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점퍼(Zumper)를 소개한다. 점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2012년에 창업된 회사로, 현재까지 약 1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아파트 월세 임대…

레이니스트, IBK 기업은행 협력 통해 태블릿 전용 “신용카드 추천 앱” 출시
  ·  2015년 06월 25일

신용카드 추천 서비스 뱅크샐러드 개발사로 알려진 (주)레이니스트는 지난 주 IBK 기업은행 전국 650여개 지점에서 아이패드와 갤럭시 등 태블릿 PC를 통해 단 10회의 클릭으로 자신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카드를 추천해주는 ‘신용카드 추천 앱’을 출시했다. 기존의 신용카드 선택 방식은 직원 및 카드설계사의 권유, 지점에 배치되어 있는 리플릿을 통한 고객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앞으로는 은행 지점에서 자신의 소비패턴을 직접 입력하여 가장 혜택금액이 큰 카드를 창구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실제 영업 지점 현장에서…

“브릿지모바일, 국내 최저 요금 국제전화 서비스 브릿지 프리미엄콜 출시”
  ·  2015년 06월 25일

무료통화 앱 ‘브릿지콜’을 운영하고 있는 브릿지모바일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국제전화 서비스 ‘브릿지 프리미엄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릿지콜은 기존의 무료통화 앱과는 달리 앱 실행 없이 일반 통화 버튼을 그대로 사용하는 참신한 기술로, 사용자가 겪었던 모바일 인터넷 무료 통화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250만 다운로드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콜 서비스는 상대방이 브릿지콜 사용자가 아니어도 선충전한 크레딧을 통해 저렴한 요금으로 전화를 걸 수 있어, 기존 브릿지콜 사용자 간에만 사용이 가능했던 무료통화 서비스에 더해, 사용자들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국내·해외, 유·무선을 가리지 않고…

해킹 추적 시간을 205일에서 실시간으로 단축시키다, 보안 스타트업 ‘큐빗 시큐리티’
  ·  2015년 06월 24일

초연결 사회에 가까워질수록 정보 보안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 중 하나가 된다. 어제 개최된 스파크랩스 5기 데모데이에서는 보안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서비스가 발표됐다. 바로 실시간 로그 분석을 통해 해킹 방지 시스템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클라우드 정보 보안 서비스 스타트업인 큐빗 시큐리티가 서비스하는 프룰라(PLURA)다. 큐빗 시큐리티는 작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8명의 팀원 중 7명이 개발자 (5명의 서버, 1명의 시스템, 1명의 클라이언트 분야)로 이루어져 있는 테크 스타트업이다. 데모데이에서 서비스를 발표한 큐빗 시큐리티…

“경쟁 서비스는 어떤 기술을 사용했을까?”, 기술 추적 도구 ‘시밀러테크’
  ·  2015년 06월 15일

가끔 좋은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이 서비스는 어떤 기술을 사용했을까?”하고 궁금해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시밀러 테크(Similar Tech) 서비스는 이를 가용한 한도 내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시밀러테크(Similar Tech) 에서 특정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면 어떤 광고 서버, 분석 도구, 위젯, 이메일 호스팅, 서버 등을 사용해 구축된 서비스인지를 분석해서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세계 최대 숙박 공유 사이트인 에어비앤비를 검색하면, 아마존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으며, 서비스 분석 툴은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뉴 레릭(New Relic)…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국판 개인용 익명 SNS, 어라운드
  ·  2015년 06월 10일

위스퍼(Whisper)를 필두로 한 이크야크(Yik Yak), 시크릿(Secret) 등의 익명 SNS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익명 SNS들이 출시됐다. 그러나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한 사용자들로 인해 선정적인 내용 위주의 게시글과 댓글이 뒤덮이며 이내 서비스가 사라지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폐쇄적인 서비스 안으로 초기 유의미한 수의 사용자를 유치하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도 있었다. 심지어 실리콘밸리 26명의 투자자로부터 약 392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던 미국의 시크릿마저 재정난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국내에서 살아남은 익명 SNS 중 주목할만한 서비스가 있다면, 직장인…

드론 택시, 교통의 미래 될 수 있을까?
  ·  2015년 06월 10일

만화 주인공 도라에몽처럼 머리에 프로펠러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날이 올까? 누구나 한 번쯤은 출퇴근 시간에 지옥철을 겪거나, 위급한 상황에 교통 대란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서는 청해진해운은 서울시와 운영 계약을 맺고, 2009년부터 한강 수상택시 운행을 시작한 바 있으나, 지난해 4월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처럼 운송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을 찾고자 하는 노력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인터넷 연결 없이 전송되는 메시지, 데이터 걱정 줄이는 조트(Jott) 메신저
  ·  2015년 06월 09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죽스타 랩스(Juxta Labs)가 최근 론칭한 메신저 조트(Jott)가 미국 중학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조트 메신저 앱의 특징은 와이파이나 셀룰러 데이터망 없이도 30m 거리 내에서는 블루투스를 활용해 사용자 간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조트는 미국 중학생을 타깃으로 제작된 앱으로, 학교 내에서 와이파이 연결이 불가능하거나 데이터 용량을 다 쓴 상태에서도 친구들과 단체 대화를 포함한 소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와이파이와 셀룰러 데이터 연결을 끊은 상태에서도, 블루투스만 연결이 된다면 사용자 간 대화가 가능하다….

미팅 전 상대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 ‘찰리(Charlie)’
  ·  2015년 06월 08일

 미팅 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미리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 찰리(Charlie)가 등장해 화제다. 비즈니스 시 초면인 상대와 대화를 나누기 전, 그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 보통의 경우 검색 포털 등을 활용해 최근 관심사와 행보 등을 조사하는 경우가 많다. 찰리를 이용하면 이 모든 과정이 생략된다. 찰리를 통해 사용자는 상대에 대한 일차적인 사전 조사를 마칠 수 있다. 미팅 상대의 이름과 회사 정보를 기재하면, 찰리는 상대방이 최근 활동한 SNS 내역과 관련 뉴스 등을 분석하여 해당 정보를…

유투브,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의 음원을 한 곳에 모아주는 ‘큐빅(cubic)’
  ·  2015년 06월 05일

최근 터키 스타트업 큐빅에프엠이 각기 다른 플랫폼에 있는 음악을 한곳에 모아 재생할 수 있는 서비스인 큐빅을 론칭했다. 현재 큐빅은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에잇트랙스(8tracks), 판도라(Pandora), 유튜브(Youtube), 스포티파이(Spotify) 등 14개 음악 관련 서비스와 연동이 되어있으며, 웹 기반으로만 서비스 된다. 유사 서비스로는 봅에프엠이 있다. 큐빅에프엠은 2014년 엘덤 제랄과 오눌 야부즈가 공동 창업했다. 큐빅에프엠의 메인 페이지에는 간단한 서비스 데모 영상이 있고, 크롬에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큐빅에프엠은 각 음악 플랫폼의 자바스크립트 SDK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모든 음악을 통제하고 재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