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스타트업 (500 Startups) 코리아, 시리즈 A 프로그램 공모 시작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글로벌 벤처투자사(VC) 500 스타트업(500 Startups) 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리즈 A 프로그램(Series A Program)의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시리즈 A 프로그램은 기존의 500 시드 프로그램(500 Seed Program)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온 것과 달리 시리즈 A 투자를 앞둔 단계의 스타트업이 모집 대상이다.

이번 시리즈 A 프로그램은 전 세계 곳곳의 500 스타트업 지사 가운데 한국에서는 처음 시작되는 프로그램이며, 500 스타트업 코리아가 한국 내에서 직접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시드단계 투자는 3만7천5백 불(한화 4천만 원)에 프로그램 금액을 포함해 최대 15만 불(한화 1억 6천만 원) 금액을 투자하고 실리콘밸리에 있는 200명 이상의 글로벌 멘토들의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투자라고 한다면,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프로그램 투자는 스타트업의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마케팅 성장에 중점을 둔 투자이다. 시드단계보다 더 발전된 스타트업에게 지원하는 시리즈 A 프로그램은 20-50만 불(한화 2억2천에서 5억5천만 원) 정도 금액으로 2-8% 지분율에 투자하고 마케팅 지원과정이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의 금액은 2만5천-5만 불(한화 2천7백만원에서 5천 5백만 원)이다.

500 스타트업의 시리즈 A 프로그램은 500 스타트업이 과거 참여기업의 우수사례(Best Practice)를 포함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6월 5일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 A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게 될 스타트업들이 3개월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과로 시리즈 A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미국 현지에서와 같은 수준의 엑셀러레이팅을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게 하고, 미국에 가지 않더라도 더욱 실질적인 피드백과 가이드만 주어진다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한국 스타트업이 있다. 피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스타트업이 실제로 수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컨설팅을 이번 시리즈 A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500 스타트업의 팀 채(Tim Chae) 파트너는 밝혔다.

500 스타트업은 2015년 2월, 150억 원 규모 500 스타트업 코리아의 펀드인 500 김치펀드를 조성하여,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2016년 한해 동안 투자 이외에도 START Docs (초기 투자자용 표준계약서) 를 만드는 등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발전에 이바지했다.

프로그램 참가 기업에 대한 모집은 4일17부터 4월 28일(오후 5시)까지 이며, 본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kimchi@500.co를 통해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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