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위해 우버 차량을 요청할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 ‘우버센트럴(UberCENTRAL)’ 출시
April 26, 2017

우버(Uber) 동시에 여러 대의 우버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인 ‘우버센트럴(Uber CENTRAL)’을 4월 18일 정식으로 시작했다.

우버센트럴은 기업용 사용자가 고객 등 다른 사람을 위해 차량 서비스를 요청하고, 요금을 결제해주는 서비스이다. 우버 기업용 계정에서 센트럴을 활성화하면 연결된 모든 직원이 한 번에 여러 건씩 차량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센트럴은 어플리캐이션이 아닌 웹앱 형태로 태블릿이나 컴퓨터에서 central.uber.com에 로그인 하면 된다. 운행 종료 후 등록된 기업용 계정으로 요금이 청구되며 이용 건별로 10% 수수료가 있다.

또 차량에 탑승할 승객은 우버 앱을 깔 필요가 없고 전화번호만 있으면 된다. 호출된 차량의 브랜드와 모델, 번호판, 운전자의 이름 등의 정보가 SMS 메시지로 승객에게 전달된다. 그러므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도 없다.

우버센트럴은 2016년 7월에 베타로 시작했으며 처음 발표되었을 때는 독립된 제품으로 여겨졌으나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치면서 우버 포 비즈니스 플랫폼의 일부로 편입되었다고 기업용 우버(Uber for Business)의 매니저(Global General Manager), 트래비스 보가드(Travis Bogard)는 말했다.

현재 영국에서는 우버 센트럴을 이용할 수 없다.

이미지 출처: 우버 뉴스룸

신 계영
신계영은 정부 정책과 기업가 정신 (entrepreneurship) 간의 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이 중 특히 공유경제 스타트업의 확산과 이에 따른 규제의 발달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미국의 스타트업 동향을 한국에 알리고자 비석세스에서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거주하고 있다. kyeyoung.shin@besucc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