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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계정이 들끓는 트위터, 그 배후에는 암시장이 있었다
Posted August 13, 2012 By beSUCCESS

아래 기사는 VentureBeat John Koetsier기자의 최근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며, VentureBeat와 beSUCCESS는 공식 컨텐츠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우리는 57,000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고 34,000개의 트윗을 날리는 “소셜 미디어의 대가”들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국에는 ‘성공하기 전까지 성공한 척하라.’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성공한 척’하는 게 아닌 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보안회사 Barracuda는 트위터의 암거래 시장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대선 후보자인 공화당원 Mitt Romney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데, 보안 전문가 Gregory D. Evans에 의하면 4차례 정도 팔로워를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현재 시세로 1,000팔로워를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은 18$로 거물로 보이기 위해서 사용하는 돈이라 생각하면 크게 비싸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뒤에는 더 거대한 시장이 있다. 트위터에서 가짜 계정을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의 시장이다. Barracuda에 의하면 이 사람들은 하루에 20,000개의 가짜 계정을 새로 만들면서 800$ 정도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트위터 또한 가짜 계정을 찾아내고 없애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이건 끊임없이 계속되는 진흙탕 싸움과도 같다.

어떤 계정이 사실이고, 어떤 계정이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정확하고 명쾌한 기준은 없지만 가이드라인 정도는 있다.

-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있다. (대체로 2,001명보다 적다.)
-       신규 계정들이다. 평균적으로 19주 안에 생성된 계정들이다.
-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동적으로 말하는 계정도 있다.
-       프로필에 사진이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아래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제작된 인포그래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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