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Highlights – 페이스북 야후 맞고소, 야후 2,000명 해고, 인스타그램을 안드로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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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북의 반격, 특허권 침해로 야후 고소하다

3일, 페이스북이 자사의 특허권 침해로 야후를 고소했다. 이는 3월 야후가 온라인 광고, 개인정보보호 등의 특허권을 침해한 혐의로 페이스북을 고소한데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이다. 페이스북의 법무 자문위원인 테드 울리는 이번 고소는 “야후의 파트너를 공격하는 근시안적인 결정, 혁신보다 소송을 우선시하는 것에 대한 반응”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맞고소에서 야후가 말한 특허권 침해 사항들을 부인할 뿐 아니라 야후가 “소셜 네트워크의 참가자 개인에 맞게 생성되는 피드”와 “디지털 미디어 태그”등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말했다.
Moor Insight and Strategy의 패트릭 무어헤드는 대기업간의 소송에서 95%이상은 합의를 본다며 페이스북과 야후의 목표도 합의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야후가 어떻게 대응할지는 미지수이다.

 

  • 야후, 직원 14% 해고 감행

야후는 전체 직원의 14%에 달하는 2,000여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야후의 CEO인 스캇 톰슨은 이 결정에 대해 “더 작고, 민첩하고, 이익을 창출하며, 우리의 고객들과 산업이 요구하는 만큼 빠르게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야후를 위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전략적 분야에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 붓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회사의 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
톰슨은 해고 이후에 야후를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데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고가 끝나면 야후는 총 $375million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전체적으로 시행될 해고는 2010년 12월, 전세계 직원의 4%인 560명을 해고한 이래 최대 규모이다. 기업을 재구성하기 위한 야후의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17일 있을 1분기 경영 실적과 함께 공개될 것이다.

 

  • 드디어 안드로이드에서 인스타그램을

그간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은 아이폰에서만 서비스됐다. 안드로이드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인스타그램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의 목소리도 높아져왔다. 지난 화요일의 발표에서 인스타그램은 “iOS 앱과 안드로이드 앱은 매우 유사하며, 동일한 사진 필터와 커뮤니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몇 다른 점이 있다. tilt shift(아웃포커스처럼 한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이 흐려지는 기능)와 같은 편집 기능 몇 가지가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반대로 안드로이드 앱에는 ‘Advanced Camera’라는 사진의 크기를 자동으로 수정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인스타그램은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당일 24시간만에 1백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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